[기록은 기억을 지배하던 말던] 연휴(2)

아버지를 위한 차례를 지냈으면, 더 큰 어른들이 있는 밀양으로 가야 한다.
플랫폼.
믿어주세요. 밀양입니다.
어른들을 모신 산.



경모당. 가족묘이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들어가셨다.
내 이름 찾기.
가을이 오면 눈 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라는 이문세의 노래가 있다.
큰댁에서 키우는 녀석, 이름은 지야.
명절, 작은 아버지의 손. 하시는 말씀 중 태반은 흘려버리는 양반.
갑자기 하룻밤 뛰어넘어 아무튼 서울 복귀. 끝.

by 렉스 | 2007/09/26 16:13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ultrafunk at 2007/09/26 16:29
작은 아버님 폭탄하셨을 듯...
연휴 마무리 잘 하십시요^^;
Commented by 몰락하는 우유 at 2007/09/26 17:54
가족묘 자리 전경이 좋네요. :-) 어서오세요-*
Commented by 자연을벗삼아 at 2007/09/26 19:36
연휴 잘 보내셨나요? 사진은 역시 한방으로도 많은 글귀를 대체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nano at 2007/09/27 01:16
귀경길은 평안하셨는지요.. 아니 말투가 왜 이러지;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
Commented by 가명라이더 at 2007/09/27 08:50
귀경길 많이 막혔다던데.. 고생하셨습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09/27 09:55
ultrafunk님 / 전 화투 규칙을 몰라서 허허;

몰락하는 우유님 / 이리하여 연휴는 끝;;

자연을벗삼아님 / 잘 찍으면 그 힘이 좋은데 못 찍은 사진은 처치 곤란이죠 하하.

나노님 / ><) 감사합니다.

가명라이더님 / 결국 5시간 안에 끊었으니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허허.
Commented by 8 at 2007/09/27 19:32
새로 짓는 기차역들은 다 왜 저모냥일까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9/28 10:06
8님 / 롯데백화점이 입점한다고 어쩌고 하더니 아직도 텅빈 채로 저 모양.
Commented by 경아 at 2007/09/30 22:16
옷, 렉스님도 화투 규칙을 모르신단 말입니까?^^
갑자기 급반가움에 댓글 남깁니다.

나만 모르는 게 아니었어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10/01 08:38
경아님 / 세상의 모든 게임 (007빵 이런 류)나 도박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입니다. 으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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