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스트5 앨범 커버아트

히치하이커님의 [내가 좋아하는 Album Cover Artwork](http://liquideus.egloos.com/1497448)에서 무단 바톤/트랙백 받아 왔습니다. 하하. 언젠가는 하고팠던 소재의 포스트였어요 :-)

좋아하는 앨범 커버 아트...사실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과 앨범에 좀더 애정이 기운 것도 사실입니다. 뭐 제 취향 아시는 분은 분대로, 모르시는 분은 그분들대로 따라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말 그대로 재미로 봐주시면 됩니다요.

메가데스 [Youthanasia](94)

음 이 앨범 메가데스 매니아분들은 고개를 젓겠지만, 나름 쾌작 아닌가요. 아무튼 앨범 커버아트도 사실 메가데스의 기존 커버와는 상당간 차이가 나는 모양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 좋아하는건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단에 빛나게 박힌 메가데스의 로고는 더욱 씩씩하고 멋지게 보입니다.

핑크 플로이드 [The Division Bell](94)

사실 핑크 플로이드의 전체 디스코그래피 안에서 저 커버 아트는 '범작' 수준에 멈출거에요. 그럼에도 저에겐 볼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으로 각인되어 있군요.

에어로스미스 [Get A Grip](93)

어떤 의미에선 '최악의 아트워크'로 뽑아도 할 말 없지만, '각인'에 있어선 저에게 최고의 커버인지도. 게다가 앨범 자체가 뭐 이미...

마이클 잭슨 [Dangerous](92)

아... 이 현란한 나르시시즘이여.

툴 [Lateralus](01)

툴의 본작 아트워크는 실제로 눈으로 확인해야 진가를 알 수 있어서 이렇게 웹에 올리면 좀 썰렁한 면도 있죠. 좋아합니다. 하여간에!

------ 트랙백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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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7/09/29 09:32 | [집히는대로 앨범담 | 트랙백(3) | 덧글(17)

Tracked from DRAMA THEATER at 2007/09/29 13:11

제목 : 나의 베스트5 앨범 커버아트
렉스형님의 [ 나의 베스트5 앨범 커버아트 ]에서 가져왔습니다. 맘 좋고, 인심 좋은 형님답게 트랙백 완전 환영이시랍니다 (...).음반을 구입하는 비중에 있어 제 경우는 커버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떤 음반을 좋아한다'고 말할 때는 꼭 커버에 관한 말도 빼놓지 않았는데, 딱 좋게도 이런 포스트도 작성하게 되는군요. 예술성이고 뭐고 간에 그냥 개인 취향으로 많이 기울어진 내용입니다.MEGADETH - Youthanasia"이 앨범 ......more

Tracked from McPhisto The.. at 2007/10/01 20:00

제목 : 나의 베스트5 앨범 커버아트
렉스 님 블로그에서 트랙백.밑에 다섯 개를 다 선정해 놓고 나니 다른 앨범들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펄 잼에 대한 기억이 특히 각별한데, 바이탈로지 앨범에 흥분했던 기억이나 노 코드 앨범의 모든 카드를 다 모아야 한다고 떠들었던 (그러고선 달랑 한 장만 샀지, 아마) 기억이 눈에 선하다. (방금 생각해 놓고선...;;;) 드림 씨어터의 초기 서너 장의 앨범 커버를 놓고 수록곡들과 일일이 맞춰보던 기억도 있고 스콜피온스나 씨어터 오브 ......more

Tracked from 쉽게쉽게... at 2007/10/02 01:44

제목 : 되는대로 뽑아본 Album Cover Artwork
히치하이커님의 블로그로 부터 멋대로 트랙백 해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Album Cover Artwork [Danzig : Danzig (1988)]그야말로 단순명료 (유치한) 앨범 커버 입니다. 대놓고 '우린 음악은 이렇게 (유치하고) 사악해~' 라고 과시하는것 같지 않습니까?H.R.Giger 가 디자인해준 3집 앨범의 커버도 마음에 듭니다만 그래도 이쪽이 이치들 음악의 성격을 가장 잘보여주는 앨범 커버 같습니다.[Tori amos :&nbs......more

Commented by ultrafunk at 2007/09/29 10:25
저도 Youthanasia 앨범커버 좋아라합니다...Tool은 정말 실물을 봐야 하는 앨범이죠.
Commented by acrobat at 2007/09/29 12:08
저도 메가데스의 저 앨범 커버를 참 좋아해요. 전작의 대성공으로 어느 때보다 돈을 많이 들인 앨범이었고, 앨범을 발표할 때도 영국의 성을 빌려서 저 커버 퍼포먼스도 하고 그랬었죠. 그런데 저리 망할 줄은...-_ㅜ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09/29 12:56
마이클좍슨횽아의 단거로소 커버는 저역시 원추에요.
Commented by 타브리스 at 2007/09/29 13:04
젖소의 젖에 피어싱이라... 시스템적 사육의 운명에 거역하려는 소의 분노의 뽀쓰가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Labrie at 2007/09/29 13:13
get a grip 참 깼어요 정말 :)
Commented by 스에조 at 2007/09/29 15:39
툴 커버 아트가 최고입죠..
한장한장 벗겨보는 재미가...ㅡㅡb

Commented by scholly at 2007/09/29 22:51
에어로스미스 앨범표지를 보자마자 '저 소, 아프겠다' 생각이 왜 들었을까요;;;
Commented by 韓浪 at 2007/09/30 14:44
메가데스 커버는 대충보면 나름 평화로워(?)보이기도 하는군요...

Commented by 가짜집시 at 2007/09/30 22:49
누가 뭐래도 딱 하나 꼽으라면 전상일님 최후(?)의 역작, World- 를 꼽으렵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10/01 08:42
ultrafunk님 / 보여주고 자랑하고픈 커버죠><)

acrobat님 / 저 앨범 다음부터는 끝간데 없는 추락이었죠. 음악도.(므엉)

메피스토님 / 흐 좋죠.

타브리스님 / 노장은 안 죽는다 오기죠 흐흐.

라브리에님 / 멋지죠 캬캬.

스에조님 / 그런 불친절함(?)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수철님 / 한때는 10초 이상 주시하기 힘든 커버였기도 했다는;

韓浪님 / 햇볕에 잘 말리(야)

가짜집시님 / 최초의 '존재' 앨범은 어떨까요.(웃음)

Commented by 어둠의왼손 at 2007/10/01 11:57
'Get a grip ' 앨범 커버는 제겐 최악 (저도 앨범은 최고라 생각합니다만.)입니다.보고만 있어도 온몸이 근질근질 하더군요.^^;;
Commented by acrobat at 2007/10/01 20:02
트랙백 전송 오류가 나서 마구 눌렀더니 이 무슨 만행이...-_ㅜ
나머지는 지워주세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7/10/01 21:59
메가데스 앨범 커버는 발매후 기념파티(?)때 인형으로 재현하기 했었습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10/01 23:13
어둠의왼손님 / 큰 이미지로 볼수록 그 효과는 크죠(...)

acrobat님 / 멋진 트랙백 감사!

블랙님 / 상단에 있는 acrobat님의 덧글도 거기에 대해 적으셨네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7/10/02 09:13
Get A Grip 커버는 외국에서도 항의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진짜가 아니라고 해명하기는 했지만...
Commented by 렉스 at 2007/10/02 09:18
블랙님 / 아무래도 영화 끝나고 자막에 '실제 동물을 학대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띄우는 정서 비슷한게
서구에는 있는 모양이에요. 우리나란 키우는 개도 걷어차는데(....)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10/03 10:42
Youthanasia... 90년대 초중반의 저 시기에 좋은 그림들이 많았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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