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취미의 자잘한 단점 중 하나는. + 포토 앤 플라스틱

이 조그만 유리병에 최근 며칠간 모은 파츠가 3개다.(눈에 안 띄지만 투명 파츠가 있다) 대관절 어느 녀석에게 빠져서 내 방과 침대에서 뒹근건지 알 도리가 없다. 매뉴얼 다시 뒤적거리며 찾아주기도 귀찮고, 어느날 녀석들을 집어들다 발견하다 끼워주면 되지만, 조립 킷의 파츠는 언젠가는 떨어지게 마련인가. 킁.

덧글

  • 알트아이젠 2007/10/01 16:19 #

    그나마 저렇게 발견되는게 좋은겁니다.
    저는 아예 4차원공간으로 사라진게 몇 개 있어서요.(크흑)
  • 메피스토 2007/10/01 18:49 #

    제 고그 백팩(이라고 불리우기엔 민망한 추진장비 파츠) 불구멍은 하늘로 솟았죠.
  • 魔神皇帝 2007/10/01 19:07 #

    제일 난감할 때는 실컷 다 끼워줬다고 생각했는데 또 어디선가 기어나올 경우.(...)
  • 윤군maze 2007/10/01 20:10 # 삭제

    간장게장 먹고 싶어서 논현동 한식부페갔다가 밥 다먹고 배 두드리고 났더니 간장게장은 손도 안댔던적이 있었는데...음;;

    캐난감;
  • scholly 2007/10/01 21:26 #

    처음에 봤을 때 영화 장면 캡쳐인 줄 알았어요.
    물 속에 둥둥 떠있는 UFO 아니면 잠수함? (월요일부터 반주 한 잔 하고 퇴근;)
  • 렉스 2007/10/01 23:19 #

    알트아이젠님 / 다 합쳐서 키메라가 되는걸까요?(...)

    메피스토님 / 대기권에서 산산조각난 모양이군요.

    魔神皇帝님 / 피부 각질!(?;;)

    윤군maze님 / 포스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덧글이라 뭔가 엑조틱하고 오소독소했습니다.

    수철님 / 월요일의 반주 한잔의 낭만은 역시 40대 직장인의 것(?)
  • 윤군maze 2007/10/02 09:23 # 삭제

    뭔가 쓰고는 싶은데 프라모델에 크나큰 취미는 없고 갑자기 간장게장이 떠올라서 =_=;;
    오소독소라는게 무슨말인지 네이버 찾아보고 왔습니다 오소독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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