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DIY 요금 광고를 보고...

그것은 SHOW DIY 요금을 보고 떠올린 생각이었다. 내가 블로그에서 자주 하는 소리인 [아파트 광고/카드 광고/통신사 광고/보험 광고]는 다 그지 같아효는 아니고.. 아무튼 프라모델 만들기에서 떠올린 아이디어일텐데 뭔가 미진해보여 한마디.
파츠를 자르기 위해선 니퍼가 유용하다.
하비샵에 플라스틱 전용 니퍼가 있으니 구매해서 신경써서 잘라주자. 예리한 공구이므로 잘못 자르면 광고상에 나오는 사람 머리를 싹둑 자르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긴 하다(...)
니퍼를 이용해 자를 때 다소간 부작용이 하나 더 있다. 작은 파츠의 경우 톡톡 튀어 어디로 굴러가는지 모를 경우가 있는데 힘의 완급을 잘 조절하도록. 분실 파츠는 피눈물을 나게 한다.
이상의 사항을 숙지하고 장난감 공학의 발전을 모두 만끽하도록(이 결론 되게 이상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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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7/10/23 09:21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7/10/23 10:40
FG라던가 케프라에 자주쓰이는 손으로 톡톡뜯어지는 런너인가봅니다.
근대 도색까지 다 되있걸보니 고*부키야 물건처럼보이기도 하고[..]
Commented by 윤군 at 2007/10/23 20:28
나름 고가 건담이랍시고(?)세 점 구입해서 조립해놓은게


어느구석,어느상자에서 쳐박혀 뒹굴고 있는지...=_=;;
Commented by 韓浪 at 2007/10/24 01:26
케로로의 저 열정을 본받읍시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10/24 09:26
이로동님 / 깔끔하게 떨어지는걸 보면 오히려 부럽기도 하고(...)

윤군님 / 어떤 물건인지 궁금합니다 ㅜㅜ)

韓浪님 / 본받고 싶지요 ㅜㅜ)
Commented by 몰락하는 우유 at 2007/10/24 21:53
군조님의 실수는 역시 폭신한 털 카펫(아니면 잔디?) 위에서 건프라를 조립했다는 거에요. 저래서야 어디 파츠가 어디로 튀면 찾을수나 있겠어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10/24 23:12
몰락하는 우유님 / 침대 위에서 만드는 저같은 사람의 인생 승리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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