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처럼 카메라를 들고.

일본인 관광객처럼 작은 디카를 들고 여기저기를 찍습니다. 잘 찍지도 못하고 잘 찍힐 필요성도 못 느끼고 사람이라는 피사체는 담질 못하고 그냥 여기저길 찍습니다.
서울은 찍을데가 많은 재미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비오는 날 버스를 타도.
아는게 없으니 밤거리도 막 찍어댑니다. 아는게 없다는건 참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눈길을 끄는 것이 있으면 들 수 있는 디카가 있어서 좋긴 합니다. 확실히.

가만히 앉아있거나,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나. 아래나 위나.
도시는 아무튼 대단해요.
사람과 나.
앞으로도 잘 부탁하마.

by 렉스 | 2007/11/05 16:27 | + 포토 앤 플라스틱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미스템버린 at 2007/11/05 16:30
카메라가 손안에 있을때, 든든함을 느끼실 날이 곧 오실듯..^^
호호~ 웰컴투 카메라 월드! (움.. 말은 좀 안되는거 같지만 ㅋㅋ;;)
사진 많이 올려주세용 ㅎㅎ
Commented by 우르 at 2007/11/05 17:55
카메라 들고 다니면 계속 찍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Commented by 몰락하는 우유 at 2007/11/05 21:36
베스트 샷-*
Commented by Run192Km at 2007/11/05 21:40
작은 카메라가 최곱니다. ㅎㅎ
[저도 작은 카메라니까요.ㅎㅎ]
Commented by nano at 2007/11/06 02:01
이런 기록들 좋아해요!
이것도 부지런함이 있어야 하는거라서 ㅠㅠ
Commented by 렉스 at 2007/11/06 10:13
미스템버린양 / 자주 나갈 일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간간히 찍어 올리마 흐흐.

우르님 / 좋은 자세 같아요+_+)

몰락하는 우유님 / 어디? 어디?;;

Run192Km님 / 돈 없는 자의 ㅎㅎ;;

나노님 / 항상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흐
Commented by 가명라이더 at 2007/11/06 10:15
저는 방수 쟉티로 바꾼후 손떨림 때문에 고생중입니다.. ㅠ.ㅠ
(역시 타고나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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