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

Is님에게 받아 버렸어요=_ㅜ); 하단은 규칙이라고 하는군요. 아따 까다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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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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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이름은 블로그 메뉴 중에서 인터뷰 링크가 되어 있으니 실명 나오고, 75년생이라서 23살(...), 사는 곳은 양재에서 불쌍하게 생활, 고향은 구미, 신체사이즈 단신에 비만. 끝.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작살나게 아득한 질문을 하는군.

신해철의 '재즈 앨범'을 제외한 모든 음반, 건즈 앤 로지스, 스매싱 펌킨스, 나인 인치 네일즈, KORN, 데프톤즈, 인큐버스, 드림씨어터, 마스 볼타, TOOL, 어퍼펙서클, 바세린, 조규찬, 이승환, 박정현, 서태지, 슬립낫, 마를린 맨슨, 윤하 등등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블랙, 레드, 블루.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배울 수 있는 타입의 사람 +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 + 말이 통하는 사람 + 예의가 있는 사람 + 쓸만한 개자식들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앵기는 놈년 + 찌질대는 놈년 + 앵기고 찌질대는 놈년 + 예의의 가면을 쓰고 약 올리는 글이나 써대며 입바른 소리 하는 씹새끼들 + 내가 블로그에 덧글도 못 달게 차단한 주옥 같은 리스트들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 돈 걱정 없이 사는 것 + 가족과 친지에 연연하지 않는 독립적인 삶을 사는 것

- 타인에게 피해는 절대 주지 말자.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CDP/CD/디카/MP3P/다이어리/읽을 책/안경집/연고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나의 행복 + 나를 이만큼 만들어준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은혜는 갚는 것 + 그들과 함께하는 행복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 졸릴 때는 자야 함.
- 슬플 때 : 이승환/박정현/이소라 => 자국어로 사무치게 와닿는 슬픔을 안겨주는 넘버가 필요하다.
- 기쁠 때 : 내가 좋아하는 모든 넘버가 통한다. 한곡 들어볼까?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와 동행으로 어린 시절 눈이 온 날의 금오산에 간 적이 있다. 아마 따라가기 싫었겠지. 그런데 돌아오니 아파트 단지 마당에서 어머니가 눈사람을 만들고 기다리고 계셨다.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다음년도 연봉 협상의 좋은 결과 + 든든한 부업거리를 만드는 것 + 웃기는 건 가장 불가능한 것인데 내가 내가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 간혹.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내겐 한줄짜리 질문이군 이건. 옷에 대해선 언급을 할 수가 없음. 하하.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 육식동물 + 한식 인간
- 돼지고기 = 닭고기 > 소고기
- 칼국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면류
- 초밥, 회
- 버거킹, 파파이스, 미스터 피자
- 어머니 김치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혼자라면 일본. 음 역시... 누군가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선 좀 곤란한 곳일 듯 하고 혼자서 '한국와 비슷하다는' 그곳에서 그냥 간단한 어드바이스만 얻고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 흡연 : 마음대로 하되, 길거리에서 피지 마. 망할 놈들아.
- 음주 : 마음대로 하되, 개는 되지 마. 쯧.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 귀에 이어폰 끼고, 책 펼치고, 티비를 Mute로 해놓고 보는 변태짓.
- 프라모델 조립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 혼자 영화 보기
- 음반 듣고 끄적
- 건담 프라모델 조립이 취미가 된 것 인정 : 가조파에 허접 먹선파.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 요즘 자주 일 없다고하는 도일군.
- 시험 끝난 페리체님.
- 블로그 주소 또 옮긴 왜 그래요 라브리에님.
- 헤비니스 바톤 안 받아서 기억해둔 히치하이커님.
- 현해탄 건너서 잘 계시나요 레이나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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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7/11/06 10:58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6) | 핑백(2) | 덧글(13)

Tracked from trashformation at 2007/11/06 13:47

제목 : 개인적인 문답.
아스트랄 후임 페이티군의 바톤을 받아서 개인적인 문답 고고싱.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more

Tracked from Reality bite.. at 2007/11/06 22:29

제목 : 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
렉아저씨가 주셨다. ...아무래도, 요즘 너무 자주 집적거린다고 성질내며 날리신 거 같다. 그래도 반성은 안한다. 난 외로우니까 ...more

Tracked from DRAMA THEATER at 2007/11/07 00:15

제목 : 나도 개인적인 문답
▶렉시즘(rexISM) - 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 -간만에 형님께서 직접 주시는 바톤. 트랙백 전문처리반답게 거절 같은 거 안합니다 (...) 사실 이런 바톤을 받게 되면 예전에 비해 블로거 인맥이 크게 줄어버린 탓에 바톤을 줄 사람이 없다는 문제로 가장 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룰.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more

Tracked from Felice's Pla.. at 2007/11/07 14:18

제목 : 개인적인 문답?
렋님께 받아왔다. 아래가 규칙이래. 뭐 말 많네 거참; 저기 근데, 이 블로그는 이웃공개 안되는뎁쇼;;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more

Tracked from Every Romant.. at 2007/11/08 01:44

제목 : 개인적인 문답 - 트랙백 놀이
세이지군으로부터 받은 바톤을 이어서 문답을 써 봅니다. 최근엔 이런 것을 안해서... 왠지 부끄럽군요. 룰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more

Tracked from 버섯돌이 놀이터 at 2007/11/08 23:50

제목 : 개인적인 문답 받아봐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문답바톤 한번 받아봅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않나요. -ㅅ-)a.. 렉스님으로부터 뺏어받아봅니다. 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요건 규칙이라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more

Linked at Reinado Ampliame.. at 2007/11/06 20:48

... 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 - 렉스 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블로그 하고서 처음(?!) 받는 문답 바톤이네요. 아래는 규칙이랍니다. 까다롭기도 하지 -_- 문답 바톤 : 개인 ... more

Linked at 내일로 돌아가자 : 개인적인 문답 at 2007/11/09 16:57

... ... =ㅁ=a;;; 다른 얘기지만 예전부터 하려고 했던 문답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올라가 시발점을 찾는 짓을 해봤습니다. 나→나상형→CIDD님→레이나도님→렉스님→Is님→페이티님→라브에님→아키하님 ......그냥 쭉쭉 올라가는구나아~ \(´ ∇`)ノ 이거 5명만 걸치면 지구인들과 다 친구라던데... 그것까진 아니지만 만 ... more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7/11/06 11:44
ㅎㅎ 이제 전 포기하신거죠??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7/11/06 12:54
오호.. 지난번에 한번 바톤 못 받은거 같은데.. 조만간 이걸로 받아갈게요. ㅋㅋ..
Commented by ls at 2007/11/06 13:47
오오오 금새 받아가셨군요! 감사합니다. :D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7/11/06 16:51
작성 완료. 저녁시간대에 포스팅 합니다.
근데 룰을 보니 렉스 님이 웬일로 이런 문답을 하셨나 싶어요 ㅎㅎ
Commented by daywish at 2007/11/06 22:37
- 블로그 주소 또 옮긴 왜 그래요 라브리에님.

가슴을 쥐어뜯고, 후벼파고 (....) 이젠 안옮길게요 (...)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7/11/07 01:24
룰의 설명방식이 좀... 그렇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11/07 09:40
하늘처럼™님 / 신규 포스트가 문제가 아니라 기존 포스트 비공개나 하지 말았음-_=;;;

버섯돌이님 / 기대하겠습니다+_+)

Is님 / 저 자신이 많이 심심했던 듯;;
ㅎㅎ

레이나도님 / 몇몇 문항은 답하고 싶었어요. 흐흐.

daywish님 / 한두번도 아니라서 이젠....;;

魔神皇帝님 / 비는 건지 명령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무시해도 될 듯 합니다. 하하.
Commented by 요나 at 2007/11/07 11:02
담배는 제발 돌아 댕기면서 안폈음 좋겠어요;;
"니가 피워댄 연기는. 모두 니가 먹어라!" 했음 좋겠어요 =ㅁ=
정말이지. 어딜가나 죽을거 같애요 ㅠ_ㅠ
Commented by 몰락하는 우유 at 2007/11/07 23:35
흡연자지만 길에서 담배 피면서 침 찍찍 뱉는 사람들을 보면 '개XX, 담배 어디서 배웠어?' 라고 소리질러 주고 싶어지죠. :-(
Commented by 렉스 at 2007/11/08 10:45
요나양 / 연기를 꼭 뿜어야 하는건가..아. 안 그런 담배는 안 나오는건가!

몰락하는 우유님 / 학교에서 배웠어요^^; 할거 같아요 <-
Commented by 윤군 at 2007/11/10 19:00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하는 일 : 이어폰 끼고 FPS게임하면서 끄적끄적 그림그리고 티비소리는 mute로 해놓고 뒤로 슬쩍슬쩍 보는 변태짓...오홍...
인큐버스 노래 중에서 제일 사랑했던 넘버를 ㅠ_ㅠ)b 컬러링,벨소리,싸이배경음악이였던
Commented by 렉스 at 2007/11/12 07:48
윤군님 / 지금 들어도 참 좋은 앨범!
Commented at 2007/12/08 12:11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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