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

첫사랑.
늦잠.
여름.
빛.
도서관.
바람.
빗물.
달리기.
자전거.
전철.
식사와 식탁.
도심.
하늘과 비행.
바론 남작.
재능.
좋아하는 이에게 뒤쳐지기 싫은 조바심.

떠오르는 햇살.

by 렉스 | 2007/11/26 13:44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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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RAMA THEATER at 2007/11/28 01:56

제목 : 귀를 기울이면(耳をすませば, 1995) - 귀를 기..
* 죄송합니다, 이 포스트에는 보고자 하시는 영화의 내용은 담겨있지 않은, 순전히 개인적인 이야기와 개인적인 넋두리만이 담겨져 있습니다. - 好きなひとが、できました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시절의 우리는 여자친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홈페이지의 일기장에 항상 이 포스터를 올리곤 했었다. - 1996년의 여름은 학교생활과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고, 처음 진로문제로 가족과 싸운 시기였다. 꾸준히 싸웠다, 정말. 처음 담배라는 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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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오울프 : http://trex.egloos.com/3492071: 원스와 베오울프 사이에 숱하게 그냥 보낸 한국영화들이 아쉬웠다.- 귀를 기울이면 : http://trex.egloos.com/3502875: [추억은 방울방울] 보다 나아서 다행.- 우리 동네 : http://trex.egloos.com/3513137: 미흡했다.- 마녀배달부 키키 : htt ... more

Commented by daywish at 2007/11/26 13:57
96년의 저를 아주 오랜간만에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몰락하는 우유 at 2007/11/26 15:12
콘크리트 로드 :-D
Commented by 니야 at 2007/11/26 16:08
여름. 여름. 여름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7/11/26 20:55
저는 이거 지루하던데;;
Commented at 2007/11/27 10: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11/27 15:47
daywish님 / 그때 어땠는지는 그냥 안 궁금해하겠습니다(...)
저는 96년에 입대해서 아주 엿같은 년도였죠.

몰락하는 우유님 / ><)

니야님 / 여름...

꿈의대화님 / 전 안 지루하던대요.

비공개님 / 아이쿠 괜찮으니 천천히..흐흐.
Commented by Leviathan at 2007/11/28 20:11
제 동생과 저는 이걸 보고, 애니메이션의 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봉할 때, 제동생과 같이 가서 다시 한번 볼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11/29 09:57
Leviathan님 / 빨리 내리기 전에 보셔야 할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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