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11월 29일이구나. [집히는대로 앨범담

멜론에서 공개되어서 레인보우 포인트로 필요한 것만 구매해서 듣는 중. 그나마도 '환상속의 그대' 리믹스 버전은 내가 원하는 그 곡이 아니다. 쳇. 하단의 두 리믹스는 이번 기념 한정반만의 버전이라서 일부러 듣는거고, '하여가' 리믹스 버전은 오랜만이라 반갑군.(저거 듣겠다고 비디오 녹화한거 친구들과 돌려보던거 새삼 기억이... 나원 참)

아무튼 오늘부터 배송 시작되면 15,000명 중 몇명들은 후기를 올리겠지. 내일부터 차차 올라가겠구나. 기대. DVD에 뭐가 담겨있고 이런 후기 말고 그냥 사진 많은 후기면 좋겠다. 케이스와 부클릿 등이 어케 생겼는지 궁금해서.

신규 리믹스 트랙은... 그냥 그렇군. 아무튼 신해철과는 다른 의미로 중요한 사람이라 안 하던 짓을 했다. 별 감흥이 없는 것은 사실이기도 하지만. 신해철 쪽은 나 안티팬이오 대놓고 말하지만, 이쪽은 그냥 그런 소리도 안하는 시금털털한 감정이라.


덧글

  • hkmade 2007/11/29 16:24 #

    아아그래도 해처리옹이나 태지옹이나 10년후에도 20년 후에도 변함없이 작품을 내어주었으면.. 그저 소중한 바램입니다. 그때는 호텔의 디너파티가 아닌.. 머리가 성성한 우리들이 자식을 데리고 같이 즐길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박함이.. ㅎㅎ
  • 편지 2007/11/29 17:39 # 삭제

    태그가 정말 압박이군요 ㄷㄷㄷ
  • 히치하이커 2007/11/29 20:40 #

    신해철은 음악은 뷁이어도 이름값으로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서태지는...답이 없네요. ㅡ0ㅡ;;
  • 요나 2007/11/29 22:08 # 삭제

    녹화된 비디오 테잎이 우리집엔 아직도 잔뜩 ㅋㅋ
    어느새. 29일이 되버렸네요. 저도 후기가 궁금하네요 +_+
  • devi 2007/11/29 23:01 #

    멜론에 공개가 되었군요;;;
    아직 쥬크온에는 안보이던데 말이죠 ㅠㅠ
  • 욜렛 2007/11/30 03:31 # 삭제

    뭐. 큰 기대없어요.
    죽지 않고 살아주시니 그것만으로도 쌩유.

  • 렉스 2007/11/30 10:46 #

    hkmade님 / 뭐랄까 서태지는 신비주의 비스무리로 아직도 뭔가 버티는 인상이 강한데, 신해철은 말하는 것이나 뭔가가 급격히 맛이 갔다는게 눈에 보여서;; 언제 회복될지. 아 안타까워요.

    편지님 / 서태지라고 태그 들면 득달 같이 올 서태지팬이나 서태지 안티들이나 짜증나기는 매한가지죠. 요새 토이 덕에 팬덤이라는게 참 개*랄 같다고 새삼 느꼈어요.

    히치하이커님 / 전 신해철이 더 답이 없어요...

    요나님 / 우허우허 몇몇 군데 드디어 개봉샷이 뜨더군.

    devi님 / 011 이용자의 '코딱지만한' 강점이랄까요;

    욜렛양 / 암튼 신보 나오면 살거니 뭐.
  • 윤군 2007/12/01 00:12 #

    벨리에 떴네요...사진들...
    예약하는거 알고 있었으면 질렀을것을;;
    쩝;
  • 韓浪 2007/12/01 16:45 #

    저분은 감성코어 낸 후로 제 시야에서 아웃 오브 안중 입니다(...)
  • 새치마녀 2007/12/02 18:30 # 삭제

    앨범 디자인 감동입니다. 15주년 기념 콘서트도 다녀왔는데 컴백홈을 아카펠라풍으로 뜯어고친 스윗소로우와 교실이데아를 시대유감과 변신합체시킨 에픽하이 센스에 찬사를 보냈죠.
  • 렉스 2007/12/03 11:43 #

    윤군님 / 예약 소식 들리자마자 하루만에 일이 났으니 뭐 허허;

    韓浪님 / 솔로 1집 - 아득하지만 모르겠지만 암튼 다르긴 하구나.
    솔로 2집 - 그 해의 냄비받침 앨범
    솔로 3집 - 들을만 하다. 이 사람 디스코그래피 중 유일하게 앨범으로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새치마녀님 / 두 팀 다 공교롭게 싫어하는 팀이군요; 흐;;
    뜻깊은 자리에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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