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3일
우리 동네

배우의 힘이 꽤나 강하게 느껴지지만, 이 3 배우들의 연기가 득의의 순간이 되는 것을 기대하지는 말길. 조금 덜컹거리는 편집에 여기까지만 싶은데 또 흘러나오는 새로운 멜로디로 맥이 빠지게 하는 음악, 섬칫한 도구로서의 음악장치가 될 뻔했던 이문세의 어떤 노래.
[우리 동네]는 그것들이 보완 되었다면 '잘 되었을' 영화였다. 그러나 그럴수 없었기에 이렇게 나왔겠지.
# by | 2007/12/03 11:19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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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el님 / 저는 오만석은 좀 굳어 보였고, 이선균은 무난했는데 적당한 역할을 할당받지 못한 기분이 들었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류덕환은 잘하긴 했는데 어울리진 않았고.. 배우 쪽도 별로였어요.
타브리스UT님 / 여러모로 다행이지요.
윤군님 / 으하하.
Is님 / 사람마다 감상은 다르기 마련이고, 기대치에 못 따라간 면도 있는데...음 암튼 별로였어요.
동물들이 좀 고생하는 영화지요. 하.
몰락하는 우유님 / 제가 이불 속에 30분 더 자는 동안 최소한 3명이 목숨을 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