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4일
렉시즘 올해의 노래 10선
+ 렉시즘 올해의 앨범 10선 : http://trex.egloos.com/3510168
올해의 앨범들 보다 더 개인적인 목록들입니다. 이거만 토 달아놓고 바로 시작하지요.
역시나 생각나는대로 무순.

사랑과 평화 - 함께 가야 해!!
앨범 : Life & People
당당한 노장들의 목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풀 죽은 후배들은 반성해야 한다.

Glen Hansard - Say It To Me Now
앨범 : ONCE 사운드트랙
두 남녀의 첫 대화를 가능하게 한 트랙. 그 차가운 공기와 복받친 감정이 지금도 느껴진다.

Hollow Jan(할로우 잰) - Blaze the Trail (Featuring 270)
앨범 : Rough Draft In Progress
덧붙일 말이 없는 울컥함.

빅뱅 - 거짓말
앨범 : Always - 2007 Bigbang Mini Album
칭찬할 수 있는 히트곡.

윤하 - 오렌지 첫사랑
앨범 : 1.5집 - 혜성
한국어로 된 1집이 휘성의 몇몇 가사와 재미가 덜한 트랙으로 조금 걱정을 끼쳤다면, 1.5집이 되려 몇몇 부분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싱어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호소력이 담겨있는 트랙.

Smashing Pumpkins - Doomsday Clock
앨범 : Zeitgeist
이런 전투적인 귀환도 반갑다.

Nine Inch Nails - Zero-Sum
앨범 : Year Zero
갈수록 '좋은 팝 넘버'를 가지고 싶어하는게 눈에 띄는 트렌트 레즈너의 시도.

허클베리핀 - 그들이 온다
앨범 : 4집 - 환상...나의 환멸
가사/구성/연주... 이 행복한 합일이여.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풍선껌 주제에 제법 사람 마음을 고양케하는 면이.

Sebastian Bach - You Don't Understand
앨범 : Angel Down
소위 쌍팔년대 분위기라고 하지만 사실 90년대초의 이름이었던 세바스찬 바하의 귀환작. 그중 유난히 그때 생각이 두둥실 나게 하는 고색창연한 구성의 넘버. 미소도 지어지고 묘하게 뭉클하기도 하다.
# by | 2007/12/04 10:16 | [집히는대로 앨범담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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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휘파람 - Huckleberry Finn
눈부신 아침에 그대는 어디에 내 곁을 떠나서 영원으로 가는가 안개 속 헤치고 휘파람 바람불며 혼자 출렁이듯 가는데 굽어진 두 어깨 아리듯 높고 높아 영원으로 가는가 혼자인 이 시간 그대는 어디에 눈부신 아침에 너에게로 가볼까 안개 속 헤치고 휘파람 바람불며 혼자 출렁이듯 가는데 굽어진 두 어깨 아리듯 높고 높아 영원으로 가는가 언제쯤 멀리서 휘파람 들려올까 내 맘 아득해져 오는데 차가운 바람도 잦아든 눈의 나라 안녕한지 그대는 언제쯤 멀리서 휘......more
세바는 나오네 어쩌네 얼추 지나가다 들은 거 같은데 진짜 나왔었나보네요.
흐...빌려주십...
죄송합니다.
왠지 통한듯.. <-
daywish님 / 흐흐 <-
나노님 / 올해는 승률이 괜찮은건가요. 하하.
세월 앞에 장사 없는건지 정말 참해졌어요.
8님 / 랩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