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7일
리턴 오브 이어폰 기변

어제 새삼 '테이프로 듣던 녀석들 점진적으로 CD로 바꾸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탈리카의 '전기의자 지지직' 앨범을 샀다. 초반에 잘 듣다가 뭔가 미심찍었는데 그만 크레신 녀석이 맛이 가버린 듯 했다. 이어폰 수리 사이트 이런 주소는 안다만, 저가 이어폰을 수리해서 다시 쓰는 것이 합리적인가 이 참에 기종 변경을 하는가하는 '당연한' 기로에 서버렸다.
자 소니 E-888이냐, 크레신 E-700이냐. 정도의 갈등인데, 아무튼 주지하다시피 '이번에야말로 좀 소문 있는 기종을 쓰고 싶다'라는 욕심인 것은 아실게다. 그래서 오늘 중 은행에서 몇가지 정리를 하고 예산 추려내서 후에 하나 주문할 듯도 하다.
자 과연 어떤게 좋을까나. 그건 그렇고 상단 포스트 적은지 채 1년도 안되었구나. 벌써 기변이냐. 슬픈 현실과 맞닥드렸다.
# by | 2008/01/17 11:26 | [집히는대로 앨범담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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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헤드폰 기변
몇일 전 근 4년간 실외에서 제 귀를 즐겁게 해주던 헤드폰 PX-200이사망 했습니다.애도를..마침 기기를 변경하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기에 이 기회에 다른 기기를 접해보고자 업무시간 땡땡이 치며 근래 잘 나가는 포터블 음향기기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첫 번째 고려 대상 : A8,888등의 고가 이어폰- A8의 가격이 몇 년 새 터무니없이 많이 오른 것도, 과거 888 사용시의 불안한 내구성도 마음에 걸림.- 이어폰 특유의 ......more
지금은 클립폰을 쓰다가 클립이 뚝 부러져 날아가 버렸는데... es-303나온다니 그거나 한번 사서 써봐야겠습니다.
왠지 빈 것도 같은..그런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자주 들어야하는 거겠지만;;
아.....이어폰...정말 눈물나네요;; ㅎㅎㅎ
타브리스UT님 / 흐흐. 저도 쥐고 출퇴근하기엔 힘들어서 일단 저걸로 고정을(...;)
나르사스님 / 그러게요. 내구성 문제는 어디서나 지적하더군요.
짧게 잘 쓰고 버려야 하나;
Run192Km님 / 흐 결국 888 주문을 하긴 했습니다.
정시퇴근님 / 익숙해지면 좋을텐데 ㅜㅜ)
어둠의왼손님 / 결국 자기가 원하는 소릴 찾기 위해선 이것저것 접하는게 최고일텐대요. 그쵸? 허허.
다이고로님 / 거리에 저렇게 하고 다니면 초콤 부끄럽죠 ㅎㅎ
버섯돌이님 / 헤헤^^;
Zikk님 / 일단 크레신은 인천 프론티어에서 오늘 수리 완료했고, 888은 다음주 도착 예정.
(즉 888은 메인이 되고, 크레신은 스페어가 될 듯 해요. 바꿔 낄때마다 씨디피 이퀄 설정 달리해야겠군요 ㅎㅎ)
일단 확실한 건 헤비니스 = A/S와의 공존
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제 888은 두달전에 사망했습니다 (...)
아무튼 아껴 들어야죠. 허허;
젠하이저 px-200을 작년에 샀는데
괜찮더라구요..아하하..
메탈리카 음반들 cd로 다시 사야 하는데
나중에 리마스터 앨범으로 나오면 사야겠네요~~(2,3,4집)
메가데스도 슬슬 리마스터 앨범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