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4일
왱알앵알 : 건프라의 주변부들.

...만은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의 프라모델 조립과 일반인 조립이 풍기는 기운은 애초에 다른 것이라;;
2. 결국 야크트 도가 HG에 이어 뉴건담이 HG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게 뭘 뜻하는건지에 대해선 별 심도 깊은 고민은 안하고 있는 중이며 그냥 [역습의 샤아] 라인업의 HG와 자쿠 바리에이션의 MG가 올 상반기에 이어 나머지 기간을 채울지 정도는 궁금하다.
이상하게 '역습의 샤아 이후, 유니콘 건담' 탄생의 정당화(더불어 F91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와 '역시나 장사질은 퍼스트 시대(와 멀지 않은 UC 시대)'라는 모토 같기는 한데. 음. 이렇게 적으면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역시나 더블 제타 시대팬들(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다만).
괜찮다. 나같은 사람은 아직도 제타 시대의 보리노크 샤만과 바운드 독 같은거 기다리잖아. 이뤄질 수 없는 희망을 가지는 사람의 마음이란 얼마나 보석같...기는 에라이.
3. 그러나 반면에 요즘은 킷 자체를 아예 안 건드린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크게 보자면 '관계' 때문이다. 아니 관계 때문에 조립하는게 주춤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엔 응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답해둔다. 의욕, 뽐뿌, 관심이 자리했던 밥통머리 안에 현재 진공 상태의 이상한 우주가 생성되고 있다.
오히려 에바 쪽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만들 용의는 있다만, 초호기와 0호기의 신 버전이 보여준 최악의 손목은 정말 공포 그 자체였다. 이런 식으로 앞으로 2호기, 3호기, 고글 에바=_=;;도 만들어야 한단 말인가. 이 조립 난 반댈세.
4. 요즘 이런 기사들이 부쩍 늘어가는 기분이?
_ 피규어 수집가 LG CNS 회계팀 강창원 대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12402011060713002
_ ‘장난감’에 날밤 새우는 어른들… 키덜트족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1230015
_ 한국 건담 프라모델의 최고수는 민봉기 병원장
http://isplus.joins.com/life/lifes/200801/07/200801072124596401080100000801020008010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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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희와 현빈이 광고에 같이 나오는 것을 보고... by 렉스
- 오랜만의 프라모델은.. by NT.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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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4 10:54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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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말할것도 없지만(...)
2. HG쪽은 안건드려서 그나마 다행;;
4. 극장판 보고 왔더니 프라가 어찌나 땡기던지;;; 아마 고글 에바는 만들꺼 같습니다. 0호기, 초호기, 2호기는 구판으로 있는지라-ㅁ-
HGUC 만세! 2
믿습니다! (뭘?)
하치님 / 무려 말할 것도 없을 정도인가요;;
魔神皇帝님 / 못생긴 사람이 돈도 많이 못 버는데 그런 취미 가지면 정말 덧글란에서 욕을 먹겠죠?;;
버섯돌이님 / 으하 역샤 덕에 암튼 간만에 신난 HG
다이고로님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