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내 푸르른 대나무숲.
1. 대화명을 '고마워'라고 하니 어제부터 한명이 '유 아 웰컴', 다른 한명이 '뭘 고맙긴요', 오늘 오전엔 'You are Welcome'이라고 답한다.
한명씩 독대 하면서 목을 똑똑 부러뜨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노무 자슥들아.
2. 1월 27일
ㄹ : 나 오늘 허락 받을게 있어요.
ㅇ : 음 뭔대요?
ㄹ : 음 오늘 나는 소녀시대 1집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 오... 그걸 들으며 렉스님이 회춘한다면 그것도 좋은대요.
ㄹ : 오 정말 사도 되는겁니까?
ㅇ : 좋으시다면야.
ㄹ : 하하 감사 오케이 감사
몇 시간 후
ㄹ : 교보 다녀왔고...
ㅇ : 음 뭘 사셨나요?
ㄹ : 아 소녀시대 1집....
ㅇ : !...정말 그걸 사셨단 말이군요!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아아(....)
3. 이왕이면 소악마 보다는 대악마.
4. 관계와 감기
5. 그러나 심플하게, 잘, 지속적으로, 좋게, 어떤 것이든 열심히.
# by | 2008/01/29 10:32 | _일기를 빙자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