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1일
신해철의 주변부.
1. 지승호씨가 언젠가부터 말해 온 신해철 인터뷰집 발간이 임박했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2. 뭔일보 김대중 고문의 간곡한 말씀
= 김대중 고문도 횡단보도에서 자신의 첫사랑과 그 첫사랑을 빼닮은 딸을 발견하고 몰래 집앞까지 따라간 기억이 있는 모양이다. 그 집이 고문님 집이었어야 해.
고문님 그런데 신해철은 영국에서 녹음하다가 거의 통째로 쥬다스 프리스트가 표절한 적도 있는데...(수줍) 하긴 알 켈리가 쥬다스 프리스트 보다 유명해요. 그죠? 아빌리 아캔플라이~.
3. 연예인 싸이에 악플을 남겼는데...
= 축하해요. 댁은 이제 끝장이야. 나도 악플러에 대한 추억이 있는데 그 새끼도 신해철의 오래된 팬이었지. 개인 홈피에 제법 감동스러운 방문자수의 까페, 그리고 '히얼 아이 스탠 포유'를 노래방에서 잘 부른다던... 요즘은 뭐하고 사는지 몰라. 뒈졌나.
0. 관계 없는 여담 하나. 전 요즘 '지못미'란 단어가 듣기에도 보기에도 아주 거슬려요. 아무튼 본 카테고리 오랜만에 업데이트.
# by | 2008/02/11 12:13 | └r.EX.T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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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뭔 일보 뭔 주필의 금과옥조 같은 말씀을 안 읽기 시작한 지도 꽤 되었군요. 가능하면 평생 그러고 싶습니다.
3번. 지금 막 읽고 왔는데 벌써부터 성지순례로 북적이는 모양이군요.
하치님 / 그래도 말 좀 줄였음;;
아돌님 / 그래도 말 좀 삼가했음;;
여자와 결혼해서 사랑해서..그런 질투심이 아니라..
신해철 역시 보통 우리네 아버지가 되어버렸군...
그런 실망감..
앨범 다 버리고...그런 옛시절이 있었습니다.제가 너무 나쁜가요?
아무튼....
보통사람들처럼 가정만들지 말고....
화려한 솔로로 사셨으면..끝까지 좋아했을텐데..
신해철도 인간이니까.사랑을 할수있는것이고....좋은 아버지가 되길 바랄뿐...
티비출연도 좀 하신 것같으신데..전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예전에 음악도시도 꽤 들었는데...고스트 그것도 지금하시는지 모르지만....
(위의 글 읽다보니,악플러 중에 신해철의 오래된 팬도 있다...그 말이 충격적이네요..
하지만,생각해보면...그럴수도 있겠군요.)
신해철...이분은 울나라에서 태어나지말았어야했을 분...이런 뮤지션인 울나라에 있는 것은
어쩜 행운인지도 모르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