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그림들을 보고 [기생수]를 연상한다는 분들이 많던데, 정작 나는 [기생수]를 단 한권도 보지 못했다.(반면 [히스토리에]는 잘 챙겨본 편 - 잘 챙겨볼 수 밖에 없는게 원체 띄엄띄엄 발매되니) 기거풍의 그림 약간에....
알렉스 그레이가 아트워크를 맡은 TOOL의 앨범 관련 일련의 작업물들, 그리고 [베르세르크], [프리스트] 같은 단행본들, 그런 것들이 그리는데 영향력을 준 듯 하다.
근육이나 육체는 의외로(?) [드래곤볼]에 영향을 받았고, 사실 단편적으로 열거한 것 이외에 나는 숱한 것들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상단 그림은 영화 [미스트]와 [클로버필드] 덕에 나왔고, 중앙과 하단의 것들은 TOOL 뮤직 비디오 덕에 나온 것인데, 게중 우측 맨하단의 것만은 다른 연유로 나왔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든다.
덧글
ozzyz 2008/02/12 10:07 #
제일 위는 정말 클로버필드의 괴수를 연상시키네요. 마지막 것은 클라이브 바커 영화의 괴물들 같아요.
ペリドツト 2008/02/12 14:11 #
외계인이다.맨밑의 그림에서 입꼬맨 애는 헬레이저에 나오는 애 같네요.
렉스 2008/02/13 11:31 #
ozzyz님 / 호러 영화팬에게 듣는 칭찬 받는 기분이군요><) 헤헤ペリドツト님 / 아 입을 꼬맨 것은 아니고...에;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