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4 : 신 캐릭터 + 공개 영상

현재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는 AOU 2008. 이 행사장에서 한 부스를 차지한 스파4. 2편의 주역 8명에 신 캐릭터 C.바이퍼와 또 하나의 캐릭터 아벨(Abel)이 추가되어 현재 10명입니다. 더 추가되리라고 생각되지만 큰 볼륨의 게임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벨은 보시다시피 아메리칸(...) 무도가 스타일의 캐릭터군요. 유감스럽게도 이 캐릭터에게도 진한 SNK의 향취가 묻어 나옵니다=_=;;; C.바이퍼가 킹오파에서 소환된 캐릭터 같았다면, 아벨은 '정말 징그럽게도' 아랑전설(그것도 리얼 바우트 쪽)에서 소환된 캐릭터 같습니다. SNK팬들에겐 죄송하지만 그쪽이 싫다기 보다는 서로 방향이 다른 제작사와 게임인데 이런 기분을 느끼는게 묘하달까요. 암튼.



일종의 티저 동영상도 공개 되었습죠. 춘리 VS C.바이퍼 동영상도 있는데, 이건 전 캐릭터 소개용이라 춘리 VS C.바이퍼 분량도 약간 섞여있죠. 꽤나 볼만합니다. 물론 이렇게 현장 촬영분이 아닌 정식으로 차후에 소개되리라 믿습니다만(즉 동영상 질이 아쉽다는 소리). 그나저나 달심 선생. 꽤나 스피디한걸!;;

 

훔쳐 찍은 플레이 동영상=_=;;; 가일 VS 장기에프인데... 보고 난 뒤의 제 소감은 아무래도 저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을 4편이 아니라 2.5편으로 부르는게 낫다는 생각이. 음.

설정 시간상으로도 그렇고, 뭔가 표현하는 정서가 3편 다음의 게임은 분명 아닙니다. 2편과 3편은 각각의 시대에 걸맞는 걸작이었죠. 4편은 좀 애매한게 사실이군요. 그래도 새로운 소식은 목 빼고 매번 기다립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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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8/02/16 13:03 | + Capcom 천국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5)

Tracked from Bellona의 횡설수설 at 2008/02/17 22:22

제목 : [AOU 2008] 신작 게임 관련 잡담들.
스트리트 파이터4 : 신 캐릭터 공개 영상 AOU 2008 출전 타이틀 감상(일부) 1. Street Fighter IV. AOU2008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는 모두 10명. 그 중 2명의 신캐릭터를 제외하고는 8명은 모두 오리지널 SF2 8인 그대로 유지되었다. 개발자가 Super SF2X 에 가장 가까운 느낌으로 만든다는 말이 정말이었다. 게임 동영상으로 봐서는 그래픽도 타격감도 박진감도 기대했던것 이상이었다.......more

Linked at Bellona의 횡설수설 : .. at 2008/02/17 22:22

... 스트리트 파이터4 : 신 캐릭터 공개 영상 AOU 2008 출전 타이틀 감상(일부) 1. Street Fighter IV. AOU2008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는 모두 10명. 그 중 2명의 ... more

Commented by 어둠의왼손 at 2008/02/16 13:39
사람 감질나게 하는 볼륨으로 출시해놓고 세컨 임팩트니,대쉬니,터보니 하는 개작들을 줄줄이 출시 하겠지요...

그런데 달심의 움직임이 너무 멋진데요...4편 떄문에 10년도 넘게 손놓고 있던 대전게임 다시 붙들날이 올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dceyes at 2008/02/16 13:48
알렉스 소환해주길!! 하이빠 봄~!!!!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8/02/16 15:29
아놔 공중에서 적위에 올라탄 춘리의 얼굴이 왤케 이뻐보이는지 기대 만빵입니다. 최고최고!!!

그리고 오히려 3쪽이 아닌 2 베이스로 해서 더욱 기대 됩니다. ^_^;
Commented by SHUK at 2008/02/16 16:36
그래도 이 수묵화느낌이 나는 작화가 맘에 정말 들더군요. 묵직하고 거칠어서요^^
Commented by Jinga at 2008/02/16 17:03
다 괜찮아보이는데..서드 연속기에 슈스파 플레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좀 그렇네요. 사실 그렇게 해도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동영상 중간에 춘리 봉익선 점프캔슬해서 추가타넣는게 왜이리 눈이 부담가는지 ㅡㅡ;

Commented by 우르 at 2008/02/16 18:20
멋지군요,, 그나저나, 여기서도 대기 군인의 전설은 이어질련지...
Commented by RockDomm at 2008/02/16 22:43
스파 시리즈가 가진 고유의 터프함과 경파함이 잘 느껴지는 이번 스파 4는 확실히. '고전 명작 대전게임의 부활' 이란 느낌이 드는 여러 라인업들 중에서도 돋보이더군요. 독특하다거나 새롭다는 느낌보다는 우직하고 묵직한. 그런 본질에 충실하려는 모습도 인상적이고요.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거의 그대로 나오고, 원래 붓 터치와 박력 스타일을 좋아하는 지라. 더 맘에 들고요. 기대 많이 됩니다.

단지... 저도 알렉스는 아쉽네요. 스파 3 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였기에요...

RockdomM
Commented by Jinga at 2008/02/16 23:00
저는 스파3 에서 등장한 케릭터들은 다 마음에 들었는데...하나도 안나오니 섭섭할뿐..
Commented by 블랙 at 2008/02/17 07:42
신캐릭터는 초기SNK 게임의 캐릭터 분위기가 나네요. (어찌보면 아메리칸 스포츠팀의 '브라이언 배틀러'분위기도..)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2/17 08:29
아벨이라는 친구는 브라이언보다 MOW의 케빈(SWAT무술쓰는얘)이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아돌 at 2008/02/17 16:22
스트리트 파이터 2.5 라는 것에 적극 공감합니다. -0-
Commented by 렉스 at 2008/02/17 20:45
어둠의왼손님 / 슈퍼스트리트 파이터4 : 써드 임팩트 대쉬 터보 이그젝스 이런거 기대(....)

dceyes님 / 일단 3편 캐릭터는 안 내놓는다고는 했지만 게임 제작자들 말을 신용을 원체 안해서 흐흐.

정시퇴근님 / 그 장면은 정말 **년지기 춘리팬들을 확실히 노리고 만든 장면인 듯 합니다. 하하.

SHUK님 / 격게 세계의 첫 왕권을 쥔 게임의 시리즈라는 자부심이 서려있죠.

Jinga님 / 암튼 추가 캐릭터는 확실히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름까지 어찌될른지요...

우르님 / 여전히 대기 군인에 대한 푸쉬는 있는 듯 해요. 흐흐.

RockDomm님 / 그에 반해 사무라이 쇼다운 모 3D 타이틀은 정말 위험해 보이더군요. 아...왜 그랬어 ㅜㅜ) 플레이모어놈들;;;

블랙님 / 저 성조기 베이스 복장 정말...보기 싫어요. 하하.

알트아이젠님 / 첫 컷은 브라이언 같고, 기술 컷은 케빈 같아요.(이런 중심 못 잡힌 덧글;;)

아돌님 / 샛 벗 츄르일까요 ㅡㅜ)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02/17 21:50
저 움직이는 gif는 마음에 안드는 군요. 미사일은 자고로 가슴 미사일이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Bellona at 2008/02/18 07:16
근데 렉스님 글이 트랙백이 안되네요. 스팸 처리되었다나 뭐라나...
Commented by 렉스 at 2008/02/18 11:01
영원제타님 / 그럼 개성이 없....;;

Bellona님 / 그래서 제가 복원 했어요. 에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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