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5일
나인 인치 네일즈의 신보 [ghosts]


다운로드는 미쿡 애들이 잠자는 시간을 이용하면 좀더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트랙들을 들어본 바로는 일단 보컬 트랙은 없다.(즉 나머지 10번 트랙에서 36번 트랙 사이는 어떨지 유료 옵션을 이용한 사람만이 알겠다)
요즘 그의 음악 경향인 잔잔한 비트와 피아노가 배합된 트랙도 있고, 뭉개진 일렉 기타와 탕탕거리는 드럼머쉰이 예의 함께하는 트랙도 있다. 게다가 1번에서 9번 트랙까지만 듣고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게 아닐까. PDF로 구성된 부클릿의 사진들도 여전히 인상적이다.
여러가지 생각을 낳게 하는데, 아무튼 이렇게 달라진 음악시장 환경 속에서 뮤지션 당사자들의 자구책도 그렇지만, 그 시장에 달라붙는 매체들과 평단들도 참 잘 적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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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05 10:23 | [집히는대로 앨범담 | 트랙백(1) | 핑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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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보살b 오오 NIN이시여ㅠㅠ
음악도 혼자 작곡 작사 연주하면서(파트너로 몇명씩 고용하긴 하지만)앨범 디자인 모두 트렌트가 한 거 같은 이 심플함ㅉㅉㅉ부탁하면 무상으로 내가 해줄지도 모르는데..<-(인디 밴드가 된)트렌트 레즈너가 다시 돌아왔다!작년에 초반에 신보를 내고 작년 후반에 리믹스 앨범을 내며올해 초에 다시 앨범을 냈다능!!전의 그 속도로 보자면 진짜 이거 까무러친다...5년 9년 6년 2년 1년..이 미친..2CD에 만원 ......more
... [ghosts](http://trex.egloos.com/3647055)에 이어 트렌트 레즈너가 또 일을 저질렀다. 7월 오프라인 발매 예정작 [the slip]은 특별 패키지 없이 아예 다양한 포맷으로 무료가 온라인으로 제 ... more
... 봤는데 운이 좋아 박수 치며 낄낄대며 관객들과 보는 기분과 흡사하죠. 혼자서 DVD로 보면 재밌기는 하지만... 조금 다르죠. 흐흐.4. 나인 인치 네일즈의 [The Slip]은 [Ghosts]보다 즐거웠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무게감에 짓눌리지 않고 좋은 작품을 내놓는 예술가란 참 부러운 법이에요.5. 데스티니....를 조립하고 싶어졌습니다.참 생뚱맞게스리 ... more
그 참 이질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1995년에 머물고 있는 저같은 청자입장에서는요.
트렌트의 짧고 굵은 다리까지 사랑하겠습니다ㅠ
모르는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이렇게 장수하시는 레즈너씨도 대단하시고.
외국에서는 매체변화에 따라 뮤지션들이 적응하고 직접 수단을 강구하는 등의 시도가 나타나는데 대한민국은 아직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디지털싱글발매정도?? 제가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현재 컨텐츠의 가치배분이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의 모습과 라디오헤드나 트렌트 레즈너 같은 외국의 모습을 보면 참 슬퍼요.
10달라 2CD가 끌리네요.
연주 음반을 사라고 일종의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하는 듯 해요.
결국 오프라인 음반을 사라고 충동질하는....역시 잔머리=_=;;
뎅굴랜드님 / 그 다리를 보게 된건 영광이었죠 허허.
bikbloger님 / 제가 도움이 되다니! 기분이 좋군요. 흐흐.
비공개님 / 지금 스팸 설정 중 가장 느슨한 형태로 해봤습니다.
과연 될지...흐흐;
Courtney님 / 형 믿고 삽니다. 하하.
정시퇴근님 / 에구; 제대로 받으셨을까 걱정되네요.
케인님 / 디지털 싱글이야 뭐 컬러링/싸이 배경음악 열심히 써주셈
구걸하는 꼴 같고 뭐 그렇습니다.
따지고보면 저런 외국의 선례들은 '공룡들의 여유' 같은 면도 있지만.
tamgoo님 / 아무래도 4월에 2CD로 발매되면 사지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