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 토요일 경의선 타고 임진강. 말로만 들었던 곳인데 이런 경관이 조성될 줄은 몰랐다. 뭔가 공무원 스피릿이 진하게 밀려들어 왔지만 나름 좋았다. 무엇보다 동행자와, 그 동행자 덕인 듯한 최상의 날씨가 그날의 기분을 만들었다.
2. 천국으로 가는 길은 아닌, 도심 속에 만든 지하 속의 '가짜 지하'. 충무로역.
3. 유니콘 이후의 구매 킷이니 2개월만인가 3개월만인가.
4. 간만에 니퍼를 들어봤는데, 세상에 스프링이 빠진 것도 아니고 스프링 자체가 뚝 부러졌다. 운명의 장난인가. 평소보다 작업 속도가 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도 곧 직장인이 될 거에요. 저를 오라고 하면 말이지만.
백수를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
사실 쉴때가 좀 팍팍해도 마음은 정말 편한게 사실이죠...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