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005 건담 Virtue (2)

고객의 말도 안되는 요구에 얼굴이 화끈해진 저는 또 하나의 건프라 포스팅을. 아 어제 완성했습니다. 어떤 녀석이냐면...

네, 바체의 몸통 속에 내재한 나드레를 완성하였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나드레의 발은 역대 건담 중에서 가장 최악의 디자인입니다. 하긴 나드레니 바체니 자체가 건담 올드팬들에겐 탐탁치 않은 것이기도 하겠지요.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튼 나드레 본체 완성. 위풍당당함보다는 얄쌍한 디자인이죠. 무등급이라는 디테일의 한계상 일러스트의 분위기와도 차이가 납니다.



샤벨을 들고 일단 설쳐봅니다.

양팔에 묵직한 GN 캐논을 들고 쏜다는 설정이지만, 하나만 완성했으니 양팔에 각각 다른 것들을 달아줍니다. HG 나드레엔 쉴드가 들어간다죠? 쳇;;

포즈들. 각 관절은 최상은 아니지만 나름 고집 있게 굽혀지고 펼쳐집니다. 아직까진 괜찮아요.

수염인지 머리카락을 뗀 이유는 이제 이 녀석에게 바체의 외장을 달아줘야하기 때문이죠.

그럼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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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8/03/21 11:29 | + 포토 앤 플라스틱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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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3/21 11:30
나드레 전용 무장도 들어있으면하는 바람이지만...그건 HG에 넣어준다는군요.
그런의미에서 하이콤프로와 1/100 지못미 _no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3/21 11:31
저는 빨간 머플러인줄...(;;;)
Commented by 다이고로 at 2008/03/21 11:58

으왕- 수염건담이다;;;
저 수염(....) 은 왜 있는거죠?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8/03/21 14:20
바체의 육중한 모습은 나름대로 반할만 하다고 생각 (...)
저, 절대 저랑 닮았다던가 그런 건 아니라구욧!

...언제 나드레로 변태할꼬(한숨)
Commented by 리드 at 2008/03/21 19:19
수염을 뗀 얼굴이 더 잘 생겨 보이네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3/22 22:17
알트아이젠님 / 나드레의 쉴드는 제법 괜찮아보이던데 아쉬워요 으아.

dARTH jADE님 / 흐하하. 흩날리죠.

다이고로님 / 아 저 녀석의 외장인 바체라는 녀석이 있는데 연결하는 파이프 같은 부위래요.

레이나도님 / 저도 완성이 기대되요. 바체로 놔둘 듯. 나드레는 좀 허전하군요. 흐흐.

리드님 / 제법 말쑥하죠.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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