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 회사 프로젝트 : 잘 되어가는건가.
- 회사 이사 : 같은 동네지만 노가다라는 본질엔 변함이 없다.
- 어떤 신규 제안1 : 회사일 아니고 신변에 관한.
- 어떤 신규 제안2 : 상동. 전화 온다고 했구만. 안 온다.


이런게 뒤엉키니 묘하게 불안하고 기분이 참 그렇다. 바쁜데 저 하나하나의 요소가 치고 들어올 때 효과적인 안배를 해낼 수 있을까. 이럴땐 정말 타고난 워커홀릭들과 자기 시간 관리 안배의 달인들이 두렵다. 이건 뭐 하기도 전에 울적하니 걱정만 되니 말이다.


+ 딴소리 :  이 와중에서도 친박연대라는 우스운 단어와 '당연히 징벌 받아야 할 행위'에 대해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따스한 중용의 언어들을 흘리는 병신들을 똥물에 튀기는 상상을 하고 있다. 이건 나름 의욕적인건가.

by 렉스 | 2008/03/24 10:47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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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ywish at 2008/03/24 11:56
싸우다가 같이 망해버리면 참 좋을텐데...그쵸?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8/03/25 00:37
열린우리당보다 3배 빠른 속도로 붕괴하는 스머프들 ㅋㅋ
Commented by 요로이시 at 2008/03/25 03:01
냐하...전화 왔죠?>ㅋ
Commented by 韓浪 at 2008/03/25 10:04
딴소리가 왠지 가슴을 저미는군요. 이 나라 어찌되려나...
Commented by 렉스 at 2008/03/25 10:46
daywish님 / 넥스트의 [개한민국]을 들으면 '*나게 싸우'라고...

레이나도님 / 널럴러 널럴러 널럴럴럴러...라고 노래가 나오는군요;

요로이시군 / 전화...왔지 어허허;;

韓浪님 / 5년간 국민들의 인내심 배양과 포기?....
Commented at 2008/03/25 23: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8/03/27 16:14
비공개님 / 며칠간 마음이 안 좋으셨을텐데 넓게 봐주셔서 제가 더 고맙지요.
좋은 날씨죠? 조금 서늘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모쪼록 좋은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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