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8일
[대운하 반대 교수 2466명] 중에서...
미리내님의 포스트에서 이 뉴스를 접했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니...
[대구경북지역] 225명
<경북대>
강진아, 강호영, 권덕기, 김규원, 김규종, 김기현, 김달웅, 김민남, 김병수, 김병욱,
김사열, 김상기, 김석수, 김석진, 김영기, 김영화, 김윤상, 김재석, 김종길, 김종달
(중략)
<안동대>
권기윤, 김영식, 김영훈, 김중수, 박응임, 배영동, 배정인, 안병걸, 안상준, 안중은,
윤지홍, 이상출, 이성로, 이윤화, 이해영, 이효걸, 임세권, 임언택, 임재해, 전수연,
전영록, 전재강, 정기영, 정진영, 정철의, 조형래, 한양명, 현은민, 황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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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선생님 성함 간만에 보니 좋다. 여전하시구나. 거기서도 열정적으로 빛나시리라 본다. 안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진들에선 전재강 선생님만 체면을 지켜주신건가.(난 이분 수업 들은 적도 없건만) 나이 드신 분들은 입장이 다르거나, 그냥 몸을 사리시거나, 그냥 관심이 없거나 뭐 그런 듯 하다.
이렇게 이분들 존함 다시 확인하니 기분이 좋긴 하다. 짧은 생각으로는 반가움과 긴 생각으로는 지식인이란 무얼까라는 대목까지....
# by | 2008/03/28 17:36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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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짐작은 했습니다만...이정도일줄은..;;;
누군지를 모르겠군요;;;
한가지 재밌는건 1학년때 학부에서 정해준 강의 생까고 저 혼자 법학강의 들었던 교수님이 계신다는 것. 다른 교수님들에 비해 다소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이었는데...왠지 뿌듯하네요^_^;(<-네가 왜;)
도로시님 / 제 학교 선생님은 제일 막내 교수(?)급인데, 저 분 혼자만 계시는군요. 쩝
Run192Km님 / 의외로 교양에서 뵌 분들이 있을지도? ㅎ
韓浪님 / 듣기만해도 기분 좋은 일이군요^^)
여러 블로거 여러분들께 초대글 남깁니다...
낙동강 하구둑으로 향하고 있는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현재 경부운하 구간을 순례중입니다.
순례단의 발자취를 따라 강물과 바람과 갈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http://cafe.daum.net/xwaterway/4pnq/35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생명의 강 순례단의 소식을 주변분께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운하백지화'의 흐름의 원동력입니다.
자연이 자연답지 못하면, 사람도 사람답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운하를 반대하시는 입장이라면, 방문과 함께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운하를 찬성하시는 입장이라도, 방문하셔서 생명의 강 순례단의 소식에 한번쯤은 귀기울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