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근황들.

엔화 상승에 따른 눈에 띄게 달라진 가격과 케이블 채널 TV 광고를 통한 광고비 부담이 예상되는 가운데 건프라계에 자욱한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도 만드는군요. 어쩌다보니 어허허.

MRX-009 사이코 건담은 몸통 + 다리 2개 + 팔 1개까지 만들었습니다. 아 정말 이 녀석 크군요. 비례가 맞기나 한건지, 같은 HG인 막투와 세워 놓아도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한 컷 더. 육중한 뒷 모습입니다. 팔과 쉴드를 마저 장착하면 더욱 위풍당당해질텐데 나름 기대됩니다. 아 가변은...안 시킬 참입니다. 골치 아플거 같아서.

GN-005 건담 바체는 이렇듯, 나드레 상태에서는 다 완료를 했고 이제 바체로 탈바꿈하기 위해 장갑을 씌워야 합니다. 그 전에 붉은 동력선들은 다 빼고(빼고 나니 역시 말끔하군요) 거대한 포를 만들었습니다. 이 녀석 역시 바체로 동결해놓을 참입니다.

들순이는 SD 계열로 나가면 좋겠다 싶어서 (소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습니다. 사마의 사자비, 일부 말도 안되는 먹선과 스티커질, 더 말도 안되는 마커질 보조로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MS-06R-1A 자쿠2(V2.0) 고기동형(검은 삼연성 버전 : 이름 참 길군요;;)을 구매해서 이렇게 만들어 보는 중입니다. 여전히 귀찮고 번거로운 동력선이군요. 만들고 난 뒤의 뽀대를 기대합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렉스 | 2008/04/10 10:44 | + 포토 앤 플라스틱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trex.egloos.com/tb/36968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우르 at 2008/04/10 12:50
사이코는 정말 크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4/11 10:05
우르님 / PG에 안 꿀릴거 같아요. 크기면에선 하;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