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1일
4월 11일 : 여러 가기 주절들.
1. 18대 총선, 20대 유권자 19%라는 규명되지 않은 수치의 유포, 첫 우주인 등등 이렇게 달궈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여기저기 바라보고 그저 나도는 생각들을 놔두고 있다.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문장으로 표현하지도 않음이 뭔가 책임 방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암튼 쉽지 않은 문제 같다.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이슈들로 가득한 온라인 세상에서 혼자서 유유자적 하자는 것도 아니고 개입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닌데, 언제나 이런 이슈들엔 멀쩌기 떨어져 있다. 부글 끓는 이 이슈들에서 어떤 속 시원함을 느끼지 못해서 진작에 나가떨어진 것일수도 있고, 여전히 내가 추구하고 행하는 문장의 한계가 명확한 것임을 알아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게을러서 그럴수도 있고, 그냥 하늘에서 가속도를 밟으며 떨어지는 미사일이 필요해서 그럴수도...


4. 점심 맛있게 드세요.

# by | 2008/04/11 11:31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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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짜장인가? 아닌가? 볶음짜장인가? 아닌가? 볶음짜장인가? 아닌가?
아~ 모르겠다 저거 뭐에요?
아이언맨의 "난 네게 반했어"... ^^
다이고로님 / 하하. 퓨전 면 요리집에서 파는 메뉴 중 하나에요.
魔神皇帝님 / 돌아와서 광고를 수어편 찍어도 더욱 시들할 거 같아요.
mithrandir님 / 안 사겨주면 협박하는 톤이에요. 으하.
티비에서 당선 결과를 보고 두 손을 올리며 좋아하는 홍정욱과 씁쓸해하는 표정을 지었던 노회찬을 보고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좋아한 적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홍정욱이 미워보이더군요.
명절 때 그 인간한테 인사도 안할까 싶어요. 짜증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