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앞에선.

그게 북유럽의 이름없는 블랙 메탈 멤버의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이름없는 한 DJ의 플레이의 일부라고 하더라도...
그게 남자 무희들 사이에서 신체를 내뿜는 여성 싱어의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거리 음악인의 목청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음악은 아무튼 그 모두에게 평등한 것이 아닐까.

by 렉스 | 2008/04/17 10:23 | _그리기를 즐기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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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eungae at 2008/04/17 10:36
ditto..^^
Commented by 음반수집가 at 2008/04/17 10:38
은근히 사람 반성하게 만드는 포스팅입니다.
Commented by 하치 at 2008/04/17 12:32
와앗. 렉스님에게 이런 멋진 면이;; (응?)
Commented by 들개 at 2008/04/17 13:12
여자 잘 그리시잖아요!
Commented by 나달 at 2008/04/17 13:17
오웃! 이오공감에서 응? 하고 들어와보니 렉스님!! (거리음악인의 팔근육 츄릅 ㅡㅠㅡ )
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8/04/17 13:34
거리음악인은 ... 안치환같습니다.

그렇죠. 음악이 사람을 고르는게 아니라 사람이 특정음악을 선호하니까 (응?)
근데 뜬금없이 생각나는 제값주고 음악듣기'는 당최;;
Commented by 히치하이커 at 2008/04/18 07:55
맨 위에 저 사람 한 블랙 하겠근영!!
유로니모스나 카운트도 날로 잡아먹을 듯한 저 분위기라니. 오홍~
Commented by 케인 at 2008/04/18 18:54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공평하지만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불공평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뭔가 썩었......ㅡ.ㅡ;
Commented by 렉스 at 2008/04/19 13:52
는개님 / 오웃!

음반수집가님 / 음반수집가님처럼 편견 없이 음악 듣는 분이 반성하실 일이 없죠 흐.

하치님 / 평소 내 이미지?(...)

들개님 / 계란 귀신이잖니(...)

나달님 / 헤헤 덧글로는 올만입니다!

鷄르베로스님 / 그렇죠. 다 편견 없이 듣기란 참 힘든거 같아요.

히치하이커님 / 으헤헤 역시 전문 덧글><)

케인님 / 헤헤 오묘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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