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1일
1995-2008 영화 베스트 10이라...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 Air / 진심을 너에게 (97) - 안노 히데야키
복수는 나의 것 (02) - 박찬욱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01) - 피터 잭슨
박하사탕 (99) - 이창동
씬 레드 라인 (98) - 테렌스 멜릭
괴물 (06) - 봉준호
우주전쟁 (05) - 스티븐 스필버그
조디악 (07) - 데이빗 핀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7) - 코언 형제
타이타닉 (97) - 제임스 카메론
+ 하나만 더 허락한다면... 몬스터 주식회사 (01) - 피터 닥터
그러니까 이런 목록을 보고 '아니 봉준호 최고의 작품은 [살인의 추억]이죠!'나 '우주전쟁 끝이 이상하던대요?' 같은 덧글은 너거들 식도에서 잠시 키핑해두길 바란다. 나 역시 [살인의 추억]이 더 멋진걸 아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더 [괴물]을 꼽고 싶었고, [우주전쟁]은 자본의 대가만이 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굉장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냅두면 되겠다. 그래도 양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게 마련인데, 암튼 이런거 트랙백 놀이해도 재밌겠다 싶다.(트랙백 에러 나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씨네21 특집 the best movies by 이스칸달
- [씨네21] 650호 "신세기 영화 베스트 10"에 대한 첨언 by sabbath
# by | 2008/04/21 09:21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7) | 덧글(8)





제목 : 오늘의 트랙백 '1995-2008 Best Movi..
- 이번 주 씹네21이 창간 13주년인가를 맞아서 [The BEST Movies 1995-2008]이란 특집기사를 냈다. 각계 각층의 사람이 뽑은 1995년부터 2008년이란 시간 동안에 나온 영화들 막상 씨네21 본지 기사에서 보면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같은 식으로 좀 애매하게 나온 것도 있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기사 자체는 여러 사람의 다양한 시각을 포괄한다는 측면에서 제법 의미가 있다......more
제목 : 1995-2008 영화 베스트 10
렉스님의 1995-2008 영화 베스트 10이라...에서 트랙백씨네 21에서 95-08 영화 베스트10을 뽑았다.세부적인 평가보다는 가슴 뻑적지근한 경험을 준 것들을 생각나는대로 골라봤다. 좋아하는 감독들의 대표작이란 성격으로 뽑은 작품들이 많다. 1.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이데올로기는 별로지만, 전투씬 하나로.2.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1997)-에바 시리즈 전체를 대표해 뽑았다.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지금보니 전투씬의 ......more
제목 : 1995-2008 영화 베스트
씨네리 사서 읽다가 "앗싸 아이즈 와이드 셧!" 이라면서 반가워했던 1人. 그러나 리스트를 만드는건 힘들었는데 내가 극장에서 본 영화 티켓수첩을 어디 넣어놨는지 생각이 안난다는게 첫번째 이유 극장에서 보지 않은 영화들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두번째 이유.. 그래서 씨네리에 실린 리스트를 살짝 참고하면서 기억을 되짚없음을 굳이 부정하지 않겠으며(그러나 영 도움이 되지 않은것도 인정하겠으며) 리스트가 어정쩡한건 내가 어쨌든 본 영화중에 골랐기 ......more
제목 : 1995-2008 영화 베스트 10?
+ 1995-2008 영화 베스트 10이라... - 렉시즘 : ReXism에서 트랙백.씨네21이 창간 13주년 특집 기사로 잡지 발행 기간 동안 개봉한 영화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10을 선정했단다. 아직 잡지를 사보지는 못했지만 - 어쩌면 구입할 기회조차 없을지도.. - 요즘 블로거들 사이에서 자기 나름의 베스트 10을 선정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기에 나도 동참.- 복수는 나의 것 (2002) - 박찬욱-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The L......more
제목 : 씨네21 1995-2008 영화 베스트 10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렉스님의 포스팅과 D게시판의 여러 분들의 글에 자극을 받아 저도 한번 목록을 만들어 봤습니다. 1995년은 제가 한국을 떠난 해인데 그동안 아무래도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고 특히 아시아권 영화는 접하기가 쉽지 않아 - 시네마테크를 애용할만큼의 정성이 부족했죠 - 비교적 대중적인 영화를 많이 접하다 보니 꽤나 편협한 리스트가 만들어지는군요. 다른 분들의 리스트를 보면서 정리하다보니 제가 놓친 영화들이 무척 많아 보여 앞으로 심......more
제목 : 딕텔이 꼽은 [1995-2008, 신세기 영화 Be..
[씨네 21] 창간 13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된 국내외 영화 관련인들의 '1995-2008 신세기 명화 Best 10'... 벌써 7년차 온라인 지인이신 렉스님께서 이와 관련해 당신의 목록도 뽑아 올리신 것을 보고 고무된 딕텔군은 자신의 영화에 관한 짧은 식견에도 불구,부랴부랴 자신만의 목록을 꼽아보기 이르렀으니..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more
제목 : the best movies from 1995 to..
창간 13주년을 맞은 씨네21에서 특집 기사로 시작, 많은 사람들이 재미로 또는 개인적인 이유로들 하고 있는 거 같다. 렉스님도 하셨음. 이게 best이냐 favorite이냐 별 쓰잘데기도 없는 고민을 잠깐 했다. 아무렴 어떠냐 거칠게 뽑은 나의 베스트는 다음과 같다. - 12 몽키즈, 1995. 안되는 건 죽어라 용을 써도 안되는 거다. 아련한 미래의 기억. - 트레인스포팅, 1996. 지금은 사라진 남산......more
일요일에는 지하철 가판대가 다 문을 닫더군요.ㅠ.ㅠ
그런데 베스트 목록이라니.....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정리가 되면 트랙백 걸겠습니다.
이런저런님, MrNoThink님 / 멋지게 무섭죠!
srv님 / 트랙백 기대하겠습니다><)
비공개님 / 조치했습니다. 으흑.
자기만의 베스트를 꼽아볼 생각은 못했네요..
한 번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