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5일
4월 24일의 남자들 : 최민수/이한유
1. 씨네21의 13년간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지 갤러리가 오픈하였다. 연기력 발 같은 꼬맹이들 표지로 수놓은 요즘과 달리 박광수, 이명세 같은 감독군이나 이현세의 [남벌](...), 비디오게임, 서태지 같은 이슈들을 표지로 내건 초창기가 특히나 인상적이다.
아마도 매일 1개씩 표지를 올리고 거기에 대한 간략한 평과 주요 기사에 대한 논평을 하는 열심 블로거가 있다면, 그 분은 아마 실속있는 인기 블로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재미있게 그때 생각하며 둘러보고 있는데 씨네 21 3호의 표지가 다름 아닌 이 분이었다.
영화 배우 고 최무룡씨의 아들이라고 칭하고, 입으로는 후레자식이라고 발음해도 마땅할 최민수씨. 4월 24일의 남자 되겠다.
2. 두번째 4월 24일의 남자는 이한유 교수 되겠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3. 4월 24일의 남자로는 부족한, 364일의 남자는 이명박 되겠다. 어떤 표현을 덧붙여도 이런 아득함은 문장으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다.
아마도 매일 1개씩 표지를 올리고 거기에 대한 간략한 평과 주요 기사에 대한 논평을 하는 열심 블로거가 있다면, 그 분은 아마 실속있는 인기 블로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재미있게 그때 생각하며 둘러보고 있는데 씨네 21 3호의 표지가 다름 아닌 이 분이었다.

2. 두번째 4월 24일의 남자는 이한유 교수 되겠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3. 4월 24일의 남자로는 부족한, 364일의 남자는 이명박 되겠다. 어떤 표현을 덧붙여도 이런 아득함은 문장으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씨네21 독편위 마지막 모임 기사 by 디제
- 씨네21에 실린 마지막 기사 by 디제
- [씨네21] 650호 "신세기 영화 베스트 10"에 대한 첨언 by sabbath
# by | 2008/04/25 15:48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 블로그질할때는 현실도피하고 열심히 놀고먹는 포스팅만 올리고 있습니다 'ㅂ'
이한유 교수님...
저희...
담당교수님이십니다아아~ -ㅁㅠㅠㅠ
아아아아~
원래 그분이 심성은 비단결같으시나..(진짜루!!)
사상은.. 원래 그러하십니다~아아아아~~;;;
말로는 인간이 할 짓이 안되고. 그런 인간은 있어서는 안되고. 뭐 나불나불~ 해대긴 하지만.
누구한테 들은 얘기 하듯........남 얘기 하듯 하더만요~
여전히 특유의 말투를 써가면서. 본인이 사죄하러 갔다온걸 참~ 여러번 강조도 하고~ 푸헹!
하치님 / 그게 최고에요. 흐흐.
韓浪님 / 븅닭 3인조라고 부르고 싶어요.
요나양 / 콩밥 먹고 얌전히 은퇴해서 꺼져줬음 좋겠더라.
크리티커님 / 24/7은 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