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인치 네일즈가 또 저지른 일 : the slip [집히는대로 앨범담

[ghosts](http://trex.egloos.com/3647055)에 이어 트렌트 레즈너가 또 일을 저질렀다. 7월 오프라인 발매 예정작 [the slip]은 특별 패키지 없이 아예 다양한 포맷으로 무료가 온라인으로 제공되었다.(어린이날 선물?) 팬들이 좋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보다 익숙한 NIN 사운드에 보컬 트랙이 있다는 점. 총 길이 43:45의 단촐한 앨범이지만 2008년 그의 해로 각인시키기엔 충분하다. 아무튼 무서운 창작욕이다. 인터뷰할 때는 게임 사업 어쩌고 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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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시즘 : ReXism : 여러 가지 생각들. 2008-05-09 10:42:31 #

    ... 랜스포머]를 극장에서 봤는데 운이 좋아 박수 치며 낄낄대며 관객들과 보는 기분과 흡사하죠. 혼자서 DVD로 보면 재밌기는 하지만... 조금 다르죠. 흐흐.4. 나인 인치 네일즈의 [The Slip]은 [Ghosts]보다 즐거웠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무게감에 짓눌리지 않고 좋은 작품을 내놓는 예술가란 참 부러운 법이에요.5. 데스티니....를 조립하고 싶어졌습 ... more

덧글

  • 어둠의왼손 2008/05/06 14:39 #

    Ghosts 앨범 내놓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너무 부지런한것 같습니다.
    앨범은 공짜라 그런지 Ghosts보단 별 인상깊지 않더군요.. ^^;
  • daywish 2008/05/06 14:46 # 삭제

    진짜 무서운 속도로 쏟아내는군요. 이야...;;;
  • bikbloger 2008/05/06 16:32 #

    오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MP3 다운로드중... 대략 6분 정도 걸린다네요.
  • 케인 2008/05/06 16:59 # 삭제

    with teeth, year zero에 이어 지금까지 일관된 행적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ghosts가 오히려 초기모습에 가깝게, 조금 위험하게 들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아직 일부밖에 못 들어서 더 들어보고 즐겨야 하겠지만요.

    그나저나 '이렇게 내놓으면 내 통장속 세종대왕님은 어쩌란 말이냐!!!!' 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미안하면 한번 더 와주면 안되겠니?
  • 렉스 2008/05/07 09:41 #

    어둠의왼손님 / 어둠의왼손님은 트렌트의 보컬을 그렇게 안 좋아하시기도 하고..흐흐;

    daywish님 / 그동안 숨긴 음악 소스를 다 푸는건지 정말 왕성한건지..암튼 무서워요;

    bikbloger님 / 이제 플레이어에서 잘 돌아가고 있겠지요?^^)

    케인님 / 어제 한두번 들어보니 [with teeth] 쪽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헤헤.
    그런데 한번 더 오면 세종대왕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까요 ㅜㅜ)
  • 메카닉이론 2008/05/07 13:20 #

    리퍼러 타고 왔습니다.

    또 신보 터졌군요. 아직 ghosts 제대로 듣지도 못했는데...
  • beatweiser 2008/05/07 22:58 # 삭제

    ...작정하고 HD 포맷으로 받는 중입니다.
    내일 아침엔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고스트]가 팬서비스 차원의 소품집이었다면,
    이번에는 왠지 응축된 정규반이라는 느낌이 오는군요.
  • 렉스 2008/05/08 10:21 #

    메카닉이론님 / 남은 올해 동안 천천히 들어보세요^^)

    beatweiser님 / 콜드플레이도 그렇고, 이런 움직임 암튼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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