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교육의 전후.

- 암튼 무사히 마침.
- 나보다 잘생긴 고향 총각/유부들이 없어서 당황했음.
- 교육 담당자 중 지진/재난 담당자는 구미시 대운하 TFT팀 팀장이었다나(...) 암튼 그의 소심한 대운하 홍보를 들음. 운송비용이 1/3로 줄어든다고 함. 아 네.
- 오가면서 뉴스를 보고 입은 정신적 대미지 : 황구라 박사가 어딘가에서 지원을 받으며 여전히 실험을 한다고 함. 이글루스 인기 블로거 중에서도 대놓고 황빠가 있었더랬지. 좋겠네. 통장에 돈이나 좀 집어넣어 보시지?
- 자판기 커피 맛없음. 역시 캠퍼스 자판기 커피인가.
- 교육 시간 동안 온갖 잡생각과 신화적인 낙서를 남김. 인류 문화 유산으로 남을지도 모름. 낙서 말고 잡생각이.
- 왜 하는지 모르겠음 등의 판에 박힌 투덜거림 보다 아 그냥 그런갑다가 정신적으로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 비 내리는 영동교가 있는 서울로 다시 갑시다.

by 렉스 | 2008/05/28 17:51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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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NK at 2008/05/28 20:14
민방위교육 할 때 저런 얘기 해도 되는 건가요? -_-....
Commented by 렉스 at 2008/05/29 11:12
소심하게 우물쭈물 모든 것은 시.민관 협의 하에 다 결정되지 않겠느냐 어쩌고 하던데,
한가지 확실한건 4대강 보수 어쩌고보다 공무원들 사이에선 대운하란 명칭이 정식으로 먹히고 있구나라는 발견이었습니다. 어절씨구.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5/28 23:56
안양역 앞에 황빠들이 출몰해요. "외국에 나가서 연구를 할 수 있다는건 황우석 박사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라고 하는데 그럼 김우중과 황기순은 뭘까요 하하하하
Commented by 렉스 at 2008/05/29 11:13
중국 가서 '선교'한 JMS도 죄가 없겠네요.
이야 멋지다. 하여간 아저씨 아주머니들 대가리에 BB탄 맞으셨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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