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힙합 - 열정의 발자취] 아따 책 이쁘게 잘 나왔어요.

필자 6분과 사진 작가 1분 모두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드디어 손에 넣었군요. 5월말 발매라고 하더니 그토록 속을 썩이고 드디어 대형서점에 등장!(그나마 강남교보는 없고, 광화문 교보에서 직원 안내로 구매 했습니다.) 죽죽 팔리길 기원합니다.

표지가 건방지게 무지개색으로 빛나고 있어요. 으하하.
아무래도 저같은 팔랑 리스너는 이 챕터가 제일 잼나더군요. 앞으로 계속 진도 나가야지요.
사진 각도 탓에 더욱 무서워 보이는 피-타입. 필자분들은 벌써부터 오탈자 보이시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 읽고 있...흐흐. 아무튼 근간에 나온(사실 자주 나오지도 않지만;) 한국 대중음악 도서 중 제일 뽀대나는 구성인 듯 합니다.



부록으로 실린 힙합 명반 30에서 발견한 반가운 앨범.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지금 저 양반 CJ 케이블 채널에서 연예프로 사회 보는거 보면 안습. 먹고 살려니 쩝...
초판 2000권에 있다는 부록 CD도 잘 듣지요. 흐흐. 초상권의 소중함을 위해 촬영하진 않았지만 필자들 소개와 사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외모가 실물에 비해 장르가 변경된 분들도 있더군요(....) 음화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by 렉스 | 2008/06/05 23:05 | [집히는대로 책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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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르 at 2008/06/05 23:20
허어어억 돈을 아껴두고 있었는데, 찾아가야겠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6/06 14:25
아낀 돈을 쉬이 날릴 수 있는 가격이긴 하지요. 흐;
Commented at 2008/06/06 03: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8/06/06 14:26
이글루스는 네이버나 싸이월드처럼 퍼다나르기 같은 후진 메뉴가 없지요. 흐흐.
Commented by 하치 at 2008/06/06 23:20
TVN E뉴스진행하는 JP를 보면 예전 히든트랙이었나? 'x같은 TV연예' 노래가 생각나서 좀 씁쓸해진다지요 -.- (JP씨, 솔직히 티비연예보다 그 프로그램이 좀 더 세잖아요) 하지만 그렇게 질책하고 싶진 않아요. 사람은 변하는것이고, 렉스님도 말씀하셨듯 먹고살려니 뭐..^^
저도 JP 좋아합니다. ^^
Commented by 렉스 at 2008/06/07 12:30
CJ에서 만드는 오락프로들은 하나같이 후지고 자극적인 것들 투성 같아요.
하필이면 그런 것중에서 유난히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프로그램을 김진표가 맡고 있다는게...영;

허허;;
Commented by PETER at 2008/06/07 11:56
JP 티비연예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놈 랩 들어줄만 하네 했던 가수가 정말 싼티 좔좔 흘리며 진행하는걸 보노라면 ㅜㅜ
Commented by 렉스 at 2008/06/07 12:31
역시 가수란 존재는 무대에서 제일 빛나는거 아니겠습니까. 허허.
물론 무대에도 못 올라갈 정도의 형편을 만드는 시장구조도 문제지만...그렇지만...=3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6/07 14:29
오- 표지부터 블링블링인가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6/08 19:31
번뜩거리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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