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9일
겅가 저무나 : 인도.네팔 음식 전문점의 마무리.
드디어 히말라얀(http://trex.egloos.com/3732230)으로 시작해, 에베레스트(http://trex.egloos.com/3738728), 뿌자(http://trex.egloos.com/3748981)로 시작된 인도.네팔 음식 전문점 나들이가 [겅가 저무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모두 망쳐서 남은게 없...OTL
에피타이저로 시킨 쌀가루와 감자로 만든, 마살라 도사입니다.
으하 정작 세트로 시킨 녀석은 남은 사진이 이것 밖엔;; 아무튼 잘 먹었음 된거에요(...)
무엇보다 동묘앞역과 동대문역 사이 도로의 이들 음식점이 준 즐거움은 한동안 잊지 못할 듯, 생각날 때마다 들르지 싶습니다. 하단에 적겠지만 다른 곳에서 먹은 커리가 원체 시원찮아서 돈지랄 동네(강남, 홍대 등지)와 몇몇 레스토랑에 대한 단단한 편견이 생겨서 그런 곳들엔 안 들르기로 했습니다. 동대문 쪽의 고집스러운 맛이 제일 좋았어요.
- 히말라얀 : 처음으로 들른 음식점, 흩날리는 밥알의 정도가 제일 강해서 그 점을 제일 높이 쳐주고 싶음.
- 에베레스트 : 대중성과 친절함으로 무장. 그 점에서 내 취향이 아님.
- 뿌자 :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과 무심한 서비스가 딱 내 취향.
- 겅가 저무나 : 히말라얀과 뿌자와 동일선상에 놓일만한 일종의 트로이카 음식점.
가령 이 것은 종로 ㄷ 음식점에서 먹은 탈리 세트입니다. 외형상으론 별 차이 없지만 글쎄요... 동대문 등지에서 먹었던 그 고집스러움 보다는 무난한 맛으로 승부를 거는 듯 하던데, 완전 낙점이었습니다. 다시는 안 갈 듯 합니다. 부드러움은 이런 음식의 미덕이 아니라구요.
그냥 경험상 인도.네팔 음식 전문점에서 만두를 먹었다는 의의 정도? 동대문 부근의 음식점에 대해 지나친 믿음을 가진 듯 하지만, 실은 잠실에서 발견한 '카레타운'(커리가 아닌 카레라고 표기함에도, 그쪽 분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도 꽤 괜찮았어요. 주말의 뷔페 서비스는 하기에 따라선 적절한 가격대와 맛을 보실 수 있을 듯.
아무튼 대략의 유랑기를 마무리하고, 느낀 것은 난 탈리 세트를 참 좋아하는구나...(지금도 식욕에 =ㅁ=;)



무엇보다 동묘앞역과 동대문역 사이 도로의 이들 음식점이 준 즐거움은 한동안 잊지 못할 듯, 생각날 때마다 들르지 싶습니다. 하단에 적겠지만 다른 곳에서 먹은 커리가 원체 시원찮아서 돈지랄 동네(강남, 홍대 등지)와 몇몇 레스토랑에 대한 단단한 편견이 생겨서 그런 곳들엔 안 들르기로 했습니다. 동대문 쪽의 고집스러운 맛이 제일 좋았어요.
- 히말라얀 : 처음으로 들른 음식점, 흩날리는 밥알의 정도가 제일 강해서 그 점을 제일 높이 쳐주고 싶음.
- 에베레스트 : 대중성과 친절함으로 무장. 그 점에서 내 취향이 아님.
- 뿌자 :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과 무심한 서비스가 딱 내 취향.
- 겅가 저무나 : 히말라얀과 뿌자와 동일선상에 놓일만한 일종의 트로이카 음식점.


아무튼 대략의 유랑기를 마무리하고, 느낀 것은 난 탈리 세트를 참 좋아하는구나...(지금도 식욕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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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9 09:56 | + 포토 앤 플라스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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