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3일
[겟 스마트] 그저 스티브 카렐이 최고지요.
첩보영화의 대안적 상상력 또는 진화는 이전부터 있어왔다. 힙합과 뉴메틀 리듬에 몸을 맡긴 근육질 첩보원(트리플 엑스), 개인적으로는 크게 내 취향은 아닌데 남들은 다 좋다고 얼쑤얼쑤 열광하는 본 시리즈, 그리고 다시 새롭게 쓰여지는 007의 신화 등... [겟 스마트]도 그런 움직임에 일조하는 요즘 경향을 따르는 편인데, 그것은 이 작품에 진작에 나왔던 TV시리즈 원작의 영향력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라는 투로 평소처럼 글쓰고 싶었는데, 더 글이 나올 정도로 진지하거나 아주 재밌게 보진 않아서 대충 마무리한다. 아무튼 스티브 카렐 만세. 앤 해서웨이는 그냥저냥.
- 빌 머레이 아저씨 방가방가.
- 라이언 시크레스트 목소리도 나온다.
- 듀웨인 존슨는 이제 '더 락'이라는 호칭을 안 쓰는군.
- 그런데, 맥스웰 스마트는 정말 능력 좋은 요원 아닌가? 몸도 유연하고, 국장님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이마가 좀 아팠긴 했지만.
# by | 2008/06/23 12:21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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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겟 스마트 Get Smart (2008)
2008.06.19 개봉 | 12세 이상 | 110분 | 액션,코미디,범죄 | 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 | OutNow《겟 스마트》는 60년대 미국 코믹 첩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원작과 설정보다 《디 오피스》, 《에반 올마이티》의 스티브 카렐 특유의 코미디가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영화에 가까운 듯싶습니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이 늘 애처롭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따뜻한 감성의 ......more
근데 첫 문단 마지막 문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흑.
저는 며칠 전 댄 인 러브를 보고 스티브 카렐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