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스마트] 그저 스티브 카렐이 최고지요. [집히는대로 영화담

첩보영화의 대안적 상상력 또는 진화는 이전부터 있어왔다. 힙합과 뉴메틀 리듬에 몸을 맡긴 근육질 첩보원(트리플 엑스), 개인적으로는 크게 내 취향은 아닌데 남들은 다 좋다고 얼쑤얼쑤 열광하는 본 시리즈, 그리고 다시 새롭게 쓰여지는 007의 신화 등... [겟 스마트]도 그런 움직임에 일조하는 요즘 경향을 따르는 편인데, 그것은 이 작품에 진작에 나왔던 TV시리즈 원작의 영향력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라는 투로 평소처럼 글쓰고 싶었는데, 더 글이 나올 정도로 진지하거나 아주 재밌게 보진 않아서 대충 마무리한다. 아무튼 스티브 카렐 만세. 앤 해서웨이는 그냥저냥.

- 빌 머레이 아저씨 방가방가.
- 라이언 시크레스트 목소리도 나온다.
- 듀웨인 존슨는 이제 '더 락'이라는 호칭을 안 쓰는군.
- 그런데, 맥스웰 스마트는 정말 능력 좋은 요원 아닌가? 몸도 유연하고, 국장님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이마가 좀 아팠긴 했지만.


덧글

  • 비니루 2008/06/23 12:52 #

    락은 그 바닥에선 가장 배우스러운 사람이었지만, 영화에서 볼 때마다 어색하고 아쉽고 좀 그립기도 해요.
    근데 첫 문단 마지막 문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흑.
    저는 며칠 전 댄 인 러브를 보고 스티브 카렐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 렉스 2008/06/24 12:06 #

    그러게요. 그래도 저 어벙한 문장을 일종의 증거로 남겨두죠. 수정 안하겠어요. 하하.
  • 미스트 2008/06/23 14:33 #

    심하게 능력좋은 요원이지요. 단시간에 99를 사로잡는 능력까지!! (앤헤서웨이는....그저, 무도회씬 보며 감탄만....;;)
  • 렉스 2008/06/24 12:06 #

    날씬하구나. 이상의 감정은 못 느끼겠어요 흐;
  • Run192Km 2008/06/23 20:25 #

    저 아저씨가 나오니까 보고 싶네요 ㅎㅎ
  • 렉스 2008/06/24 12:06 #

    95%는 저 아저씨 영화라서 흐흐.
  • 계란소년 2008/06/24 20:31 #

    흑흑 언제쯤 볼런지...
  • 렉스 2008/06/26 13:14 #

    곧 디비디로 나오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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