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님의 포스팅을 보고 저도 작성해 봅니다. 제 포스트부터는 트랙백 놀이를 해볼까 하는데... 바톤 받아주실 분 지정합니다.
공공의적님, 지기님, 다이고로님, 사이동생님
제가 바톤 드린 적이 거의 없는 분들을 떠올리고 바톤을 넘깁니다. 이렇게 트랙백 시작되면 익숙한 음악 블로거들에게도 퍼지겠지요. 물론 받을지에 대해선 자유고, 아 주의사항 하나 있습니다. 이상하게 제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달면 '스팸으로 분류'된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안 달린다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설정을 풀어도 계속 그런 문제가 생기더군요. 아무튼 그런 분들은 트랙백으로 등록되는 것은 맞으니 - 제가 관리자 모드에서 트랙백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 작성하시면 일단 트랙백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물론 당연히 다른 분들이 트랙백 달아주셔도 됩니다!
일단 저는 현재 3대 가지고 있군요. 먼저 CDP.
소니의 CDP인 D-NE20 모델입니다. 같이 쓰는 이어폰은 E888. CDP 모델은 소니의 워크맨 탄생인가 CDP 탄생인가 몇 주년을 기념해 나온 모델인데, 쓸데없이 비싸기만 한 모델입니다. 당시 가격으로도 10만원 넘었던 녀석. 제 구실은 해주고 있으니 다행이긴 하죠.
충전용 배터리 지금까지 1회 교체하고 나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음반 위주로 듣는 저에겐 이 녀석이 없으면 다른 애들보다는 훨씬 곤란하죠. 자 그 다음은 MP3P...
삼성 Yepp-C1입니다. 512메가 바이트짜리고, 현직 대통령과 내각들 대가리통 합친 것보다 월등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들순이가 준 물건인데 요긴하게 쓰고 있죠. 보통 음반 단위가 아니라 다이제스트하게 뭘 작성해야 할 거리가 생기면 여기에 음원을 한데 넣고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지금은 사용빈도수가 낮지만, 그래도 이 녀석이 중요한 이유는 올해 나인 인치 네일즈의 온라인 앨범 2개 [Ghosts]와 [The Slip]이 들었다는 사실. 아 이어폰은 젠하우젠에서 나온 MX400 RC를 쓰고 있습니다.
액정에 '키싱유'가 떠 있군요. 화끈.그 다음 녀석은 지난번에 경품으로 받았다고 자랑한 아이팟 나노 4기가짜리.(몇 세대라고 부르는지 또 까먹었네요. 3세대 맞죠?) 어른 장난감 답게 커버 플로우 놀이와 내장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쓰는군요. 사실 아이팟을 제대로 활용할려면 한가지 선결 조건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제법 잘 돌아가는 개인 PC'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여기에 결격 사유가 있는 저로선 이제 이 장난감의 기능을 끌어올릴 재간이 없습니다. 성미에 맞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어폰은 번들을 씁니다. 아이팟의 음질에 대해선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꼬치꼬치 따지는 쪽이 왠지 더 가소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자 저는 이 정도입니다. 여러분은?+_+)
... 자주 눈팅하는 렉스팀의 포스트를 트랙백합니다. (일단 써놓고 보는거죠. 저는 트랙백이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거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문제는 제 블로그는 옮긴지도 얼마 안되고 재미가 적은 ... more
네모난 거랑 레드팟 쓰고 있군요
아이팟 부럽네요.
ㅎㅎ
키씽유는 있는데 쏘핫은 왜! 왜! 없는겁니까!
부쩍 시디피를 다시 사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