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5일
박세직, 또는 비 가뭄 시즌의 수구들의 반격.
_ 참조 뉴스는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63100
씻고 방에 짐 좀 정리하고 앉아있는데, 실시간으로 이분의 청명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이거 6.25 기념식 맞지? 요약하자면 현 정부는 좌시하거나 봐주지 말고 친북 좌파 세력에 의해 돌아가는 촛불 시위에 엄단 조치는 물론, 뿌리까지 뽑으라는 촉구다.
박세직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다. 우리 세대엔 88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기억되는 이름. 그거 관두고 난 뒤엔 자신의 고향(이자 내 고향이기도 한)인 구미에서 의원직 잘 해드시고(구미엔 금오산 도립공원 올라가는 도로에 뜬금없는 '올림픽 기념관'이라는 것도 있다), 현재는 이런 언사로 연명하고 계시는구나. 아무튼 신났다. 촛불도 서서히 숫자가 줄어든다고 각하 이하 어르신들의 말씀과 매타작을 위한 몽둥이들이 횡행하는구나. 그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 by | 2008/06/25 14:20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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