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1일
이사 완료.
+ 이사 준비 : http://trex.egloos.com/3800141
더운 하루하루입니다. 밤에 빗방울이 간혹 뿌리긴 하지만 그냥 덥습니다. 기온뿐만이 아니라 뉴스만 봐도 덥죠. 정신병자들이 나와서 국민을 혼내야 한다니, 홍위병이 어쩌니, 혓바닥 슬러쉬가 필요한 날이에요. 개나 주게.
아무튼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방 안에 싸놓은 짐을 보고 아저씨가 혀를 내두르더군요. 4층에서 다른 건물 4층, 엘리베이터 없이 땀방울 제법 흘리며 하나둘 옮겼습니다. 



저 모니터로 TV를 보는 것도 그렇지만, 방에 냉장고가 있으니 나름 감격이군요. 마실 물이 방 안에 시원하게 대기하고 있다는게 참 위안이 됩니다. 화장품도 넣어보고 허허. 앞으로 살면서 다시 동선에 맞게 배치를 바꾸겠지만, 일단 완료입니다. 6월 30일,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을 먹게 하는 좋은 날짜가 되었죠.
# by | 2008/07/01 13:42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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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님 자취하시나효?
렉스님 방에 누가 침입해도 걱정없겠어요. 로보트들이 대신 싸워줄테니..(뭥미;;)
로봇 장난감들이 군사 기계가 되어서(....)
(그러고보니 이제 새로 전세계약을 갱신할때 얼마 안 남았는데...... 얼마 올려달라고 하려나.....)
저도 이사는 아니지만 방 배치를 바꿔보고 싶긴 한데... 건프라땜에 엄두가 안나는군요orz
네 정말 더웠어요 하. 이마의 땀방울이 눈을 찌를때 아이코.
씨디 뺄 때마나 한 번씩 만져보는 재미가 있겠군요^^ 포터블 기기 바톤은 받았는데 못쓰고 있습니다. 천천히 올릴께요^^
헤헤 천천히 작성하세요^^)
우왕ㅋ 로봇이 저번보다 더 많아뵈요 -0-
오라방의 CD는 로봇들이 든든히 지켜주겠;;; ㅋㅋ
그때엔 한 칸에 다 집어넣었는데 저렇게 분산하니 많아 보이는;;
재배열했답니다. (-ㅁ-;; 언젠가 이사하게 되는 그 날, 책들을 싹 정리해서
절반 이상은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겠다는 원대한 꿈만 꾸고 있음...;;)
정리/수납/청소의 삼위일체의 달인이 되고 싶어요!
그럴 수 있는 날이 올까 저도 궁금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