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Watchmen : 왓치맨 + 극장판

'왓치맨'이라는 표기법은 출판물도 그렇지만 향후 개봉할 극장판에서도 통할 표기법일 것인가. 아무튼...
로어셰크 : 하드보일드 탐정, 또는 유년의 상혼.
닥터 맨하탄 : 경계 없는 슈퍼히어로.
코미디언 : 미국이라는 이름의 주먹다짐.
나이트 아울 : 유약한 배트맨.
오지만디아스 : 설원의 고독.

- 다행 요소 :
1) 감독이 [새벽의 저주]의 감독이다.
2) 키아누 리브스 캐스팅이 좌절되었다.

- 불안 요소 :
0) 왓치맨이 정말 영화화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가?
1) 감독이 [300]의 감독이다.

by 렉스 | 2008/07/10 13:21 | _그리기를 즐기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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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르 at 2008/07/10 19:35
과연 어떻게 될련지!!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1 12:21
나이트 아울 디자인이 '그 캐릭터'와 너무 흡사해서 조금 걱정도 흐;
Commented by monots at 2008/07/10 21:12
키아누 리브스는 이 프로젝트에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트장 주변을 서성였다는 이야기가... 다크나이트 개봉때 예고편이 공개될꺼라는 소문이 있던데 빨리 보고싶습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1 12:21
국내 개봉시에도 그 예고편이 붙으면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흐.
Commented by 블랙 at 2008/07/10 21:56
- 다행 요소 : 2) 키아누 리브스 캐스팅이 좌절되었다. <- 브라보.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1 12:22
스타 캐스팅이 아닌게 취약점이지만, 크게 중요한건 아니니 뭐...흐.
Commented by 사은 at 2008/07/10 22:17
다행요소와 불안요소에서 감독의 양면성이 막 드러나는군요. 얼마 전 서점에서 구경했던 책인데, 렉스님이 관련글을 자꾸 써주시니 관심이 점점 생깁니다. :)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1 12:23
영미권 그래픽 노블의 걸작 아니겠습니까. 흐 한번 일독을?
Commented by 블랙 at 2008/07/11 15:14
키아누 리브스 만큼 연기 못하면서 흥행하는 배우도 드물듯 합니다....-_-;
(근데 애초에 왓치맨에 키아누 리브스가 어울리는 배역이 없어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2 14:57
애초에 닥터 맨하탄역으로 제안이 갔다고 하더군요.
그 뻣뻣함에 어울린다고 누가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연기가 애초에 안되는 애를 뭐하러.
Commented by 이런저런 at 2008/07/11 15:23
씬시티나 300과 달리 액션도 많지 않고(있더라도 카타르시스와는 거리가 있고), 문제의 그 결말을 어떻게 처리할런지 불안합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2 14:58
[미스트]처럼 원작 무시하고 더 막가는 수도 있겠죠. 음 정말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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