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판타스틱 7월호

어제 샀는데, 음 괜찮네요. 사실 장르문학팬은 아닌지라 자주 볼 기회는 없었는데, 아무래도 특집 기획 때문에 샀습니다. [왓치맨]에 대한 분석 - 들순이가 좋아하는 김낙호씨도 기고 두 페이지 - 도 도움이 되었고, 일본 대중문화를 접할 때마다 드는 몇가지 의문들을 해소할 수 있는 몇가지 단초(가령 [20세기 소년]에서 끈질기게 나오는 '만박, 만박' / 일본 대중문학에서의 비틀즈 인용 -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이사카 코타로의 [골든 슬럼버] 등)를 마련한 '단카이 세대' 특집 등이 볼만 했습니다.

지난호부터 유시진씨도 권교정씨에 이어 연재 행렬에 가세 - 역시(?)나 환타지 - 했으며, 거대 로봇 패러디 단편 하나도 실렸습니다.(컬러) 기타 자잘한 코너에선 철천지원수 같은 만화(...) [헌터X헌터]에 관한 이야기, 아 그리고 달롱님의 건프라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하. 입문자들을 위한 간명한 소개글 같은 기능을 합니다.

렛츠 리뷰도 1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 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271 (그런데 7월호를 7월간 신청 받고 8월에 보라는건가?)

참조로, 달롱님이 본 기사에서 추천한 3대 건프라는...

현존 괴물 MG, Ex-S
현존 궁극 테크니컬 MG, 자쿠2 2.0

그리고, PG 퍼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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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8/07/11 12:31 | [집히는대로 책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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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NK at 2008/07/11 13:03
아. 3대 건프라 이름만 써 있고,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는 저는 Ex-S <-- 얘가 도대체 누구니? 했는데 저거였군요. 예전에 GUMDAM-Ex인가 하는 책 표지에서 뵌 분 같은데.. (맞나?)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2 14:55
헤헤 이런 자잘한 것도 인증샷 하나로 도움이 되는군요+_+);;
Commented by hkmade at 2008/07/11 13:35
아니.. 건프라 미학의 백미인 막투가 빠져있군요. 흠흠..
아 그래고 교주님의 인터뷰라뉘.. 필히 렛츠리뷰 신청을.. 30명이라 경쟁이 너무 치열하겠는데요. 헐헐.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1 13:57
인터뷰가 아니라 기고 글입니다. 주의하세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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