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달링 탄생.

[플래닛 테러](http://trex.egloos.com/3816837)를 보고 깊은 감화를 받은 들순이는 영화를 보고 난 뒤 이윽고 자신의 닉을 '복분자 달링'으로 불러달라 요청한다.
영화상의 여쥔공의 이름 '체리 달링'에서 따온 이 구수한 닉으로 들순이는 이제부터 현지 로컬라이징으로 자존심을 버린 맛 + 비싼 가격 + 계산 후 인사도 없는 개사가지를 자랑하는 음식점을 초토화할 것이다. 그 첫번째 타겟은 바바인디아 강남역점.(http://www.babaindia.co.kr)

앞으로도 복분자 달링/엘 레이이이이엑스 커플 음식점 파괴단은 소비자 알기를 개껌으로 아는 업주와 흐물흐물 알바들을 응징하며 다닐 참이다. 이에 많은 성원과 탄알 제공 바란다. 끝으로 인도.네팔 음식의 정수는 동대문역 부근에 있으니 다른 지역에서 헛짓 하지 말자.
보너스 샷 : 기동전설 건들.

by 렉스 | 2008/07/13 16:25 | _그리기를 즐기며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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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렉시즘 : ReXism : 들.. at 2008/07/15 13:08

... 복분자 달링 그림(http://trex.egloos.com/3823346)을 그리고 난 뒤 뭔가 필을 받아버려 몇장 더 그렸다. 아 이거 잼나는군. 흐흐. 들순이 캐릭터는 마치 백지 같구나. 뭘 그려도 호응이 되는.터미네이터2 ... more

Commented by 탄이 at 2008/07/13 18:31
헉, 최곤데요? 복분자 달링!!!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4 13:07
키취하지 않슴까?=_=);
Commented by 사이동생 at 2008/07/13 18:36
초토화라는 미명하에 염장은 제발아니기를. ^^ 성원은 보내드릴 수 있으나 탄알제공은 불가.
그나저나 맛있는 밥집은 찾기가 힘드네요. 어디 괜찮은 밥 집없나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4 13:08
저도 제 주변도 그렇게 미식가 혈통은 안 흘러서...
흐 그냥 기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사은 at 2008/07/14 05:04
종종 생각하는 거지만, 역시 이런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과 하는 연애는 좀 더 즐겁습니다 흐흐. 두분의 캐릭터화는 볼때마다 재미있어요. 'ㅂ'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4 13:09
들순이와는 오락프로 까기/만화책 낄낄/영화 나부리 등등 모든게 가능해서 참 좋습니다!(아이쿠)
Commented by 의명 at 2008/07/14 10:01
여기가 그 유명한 엘 레이이이이엑스님의 이글루로군요!
영등포역 근처의 마운틴 에베레스트를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음식점은 주변에 어떤 사람이 사는가에 따라 맛과 성향이 결정되는 거 같아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7/14 13:09
마운틴 에베레스트><)/ 이름도 마음에 드는군요!
동감합니다. 비싼 건물세 눈치를 보는 레스토랑에 간게 큰 실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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