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2일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
제 블로그에서 보기 드문 포스팅입니다. 음 이런 게임류에 대해서 별도로 포스팅한 적이 없었죠. 실은 주말에 고향에 잠시 내려갔다 왔습니다. 동생이 그동안 번 돈으로 PC를 장만했더군요. 제 학생 시절보다 잘하고 있는 녀석을 보니 부끄러움이 밀려 왔습니다. 그와 별도로 녀석의 PC에 깔린 게임 하나가 눈을 끌더군요. 바로 이 게임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입니다.


이제 이런 1인칭 게임들은 영화 뺨치는 구성과 연출력으로 현실의 영역을 훔칩니다. 헬기에 타서 옥상의 초소의 중동 테러리스트들을 피떡으로 만들 수도 있고, 러시아 변경 지역에서 적의 개머리판에 머리 터지게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현대전을 다룬 4편을 유독 반긴 이유가 실감이 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관을 모사한 이 실재의 감각을 총탄을 뿌리며 유저들은 살 떨리게 느끼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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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22 15:39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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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군요 ㅎㅎ
물론 써든이라는 게임의 최종 목표는 다수가 온라인 공간에서 뛰어놀고 나부러지는 것이니...흐
FPS와는 친해지기 참 힘들어요. 휴우...(2)
역시 잠입과 저격의 어려움이란.
저도 콜 오브 듀티 4편을 해봐서 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