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지가 만들어낸 커플링. [집히는대로 영화담

필름 2.0와 씨네21이 일주일의 편차를 두고 고마 다정한 커플 커버를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아름답고도 의미심장하도다. 참고로 필름 2.0의 경우는 저 커버를 넘기면 정상적인 배트맨의 얼굴이 나온다.

덧글

  • mithrandir 2008/08/03 23:26 #

    무비위크가 센스있다면 아론 엑하트를 표지로 쓸텐데 말이죠. 흐흐.
  • 렉스 2008/08/04 17:28 #

    담당자 : 이번주 커버는 아론 엑하트를 쓸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데스크 : ....?...걔가 어디에 나온 앤데?
    담당자 : 사랑의 레시피요.
    데스크 : ?...일본 영화냐?
    담당자 : 아...아니, 거 캐서린 지롸 존스와 같이 나온 영화있잖슴까.
    데스크 : 캐서린 뭐? 뭔 지랄?
    담당자 : 아...아니요. 캐서린 '제타' 존스요.
    데스크 : 아무튼 누굴 쓰겠다고?
    담당자 : ....아론 엑하트요....
    데스크 : ......
    담당자 : ......그냥 다른 사람 쓰겠습니다;;
  • 미리내 2008/08/03 23:28 #

    아이 다정하여라 <-
  • 렉스 2008/08/04 17:29 #

    거울 보는 기분이랄까요. 하.
  • 히치하이커 2008/08/03 23:29 #

    이건 담합닙니다!!
  • 렉스 2008/08/04 17:29 #

    이 바닥이 다 그렇군요;
  • scholly 2008/08/03 23:45 #

    어쩜 기사 배치까지 비슷하네요;
  • 렉스 2008/08/04 17:31 #

    그런데 잡지 커버 기사 배치는 뭐 창의적이기 어려운 면도...
  • PETER 2008/08/04 00:08 #

    둘이잘어울림. 아이맥스로 보기로했습니다.
  • 렉스 2008/08/04 17:29 #

    저는 목요일 아이맥스 출격입니다!
  • 사이동생 2008/08/04 01:21 #

    이제는 정형화되어버린 이미지편집의 문제?? 일단 둘다 조커에 집중이 되어있는 것은 분명한것 같네요.
  • 렉스 2008/08/04 17:31 #

    이 시리즈의 유구한 특징이 악역 집중이기도 하죠.(라지만 조엘 슈마허 작품은 뭐 그다지;;;)
  • Nariel 2008/08/04 01:33 #

    오~ 필름 2.0.멋진데요;
  • 렉스 2008/08/04 17:31 #

    놈놈놈 때도 그랬고 요즘 표지 쪽에 뭔가 심혈을 흐흐.
  • 사은 2008/08/04 02:07 #

    다정한 커플 커버! 후후후 ^.^
    올해는 바람직한 히어로 영화들이 많이 나와주어 제가 다 기쁩니다.
  • 렉스 2008/08/04 17:34 #

    그런데 이상하게 이곳 현지에서는
    [겟 스마트]나 [월.E] 등의 영화에서조차도
    '네 안의 영웅을 깨워라' '새로운 영웅이 나타난다' 운운하는 광고 카피가 유행이에요. 하...조금 뭔가 안 맞달까;
  • lukesky 2008/08/04 09:39 #

    혹시 두 잡지가 몰래 사귀는 건 아닐까요....쿨럭.
  • 렉스 2008/08/04 17:34 #

    잡지에 인격을 부여하는...
    이건 픽사적 발상입니다!(라지만 픽사가 ML[매거진 러브]를 소재로 할리는;;)
  • 유카 2008/08/04 11:25 #

    정분났고만!!!!
  • 렉스 2008/08/04 17:34 #

    무서운 덧글입니다!
  • 레몬 2008/08/04 12:18 # 삭제

    요런 느낌 참 좋다규요. ^^
  • 렉스 2008/08/04 17:35 #

    저도 괜히 흡족스럽고 그렇더군요. 흐흐.
  • glasmoon 2008/08/04 13:13 #

    하핫, 이런 커플링이! 정말 둘이 사귀남?
    일단 씨네21 사러 갑니다~
  • 렉스 2008/08/04 17:35 #

    원래 이 포스트는 영업 판촉 포스트였습니다.
    글래스문님 덕에 배당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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