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전에서 월.E까지

제가 생각해도 흡족한 코스였습니다. 어제 다크 나이트를 보고 오늘 이 영화를 택한 것도 잘한 일이었고, 먼저 픽사전을 관람하고 월.E를 관람한 것도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자들의 에너지를 잔뜩 머금고 영화를 보니 단편 - 본편 - 사랑스러운 엔딩크레딧 - 마지막의 BnL사 로고 등장까지 너무나도 완전무결한 행복함을... 거창하게 말하자면 먹고 살아서 행복합니다. 이런 대목을 만나면.

픽사전과 영화에 관해선 다크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하나씩 따로 풀어보도록 맘을 먹습니다. 잘될지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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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8/08/08 22:10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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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예영 at 2008/08/08 22:45
진짜 맛있는 요리만 골라 먹을 때의 그런 만족감을 느끼시는 코스였겠습니다.
다크나이트----> 월E
인생의 풍요로움을 걸작들과 함께~~~

다크나이트는 아이맥스로 관람하셨나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8/08 23:13
정말 잘 먹었습니다. 흐 소화도 잘되어야 할텐데...
/ 당연히 아이맥스입니다! 2차 관람을 정작 어떤 환경에서 해얄지 걱정이 되네요.
Commented by lukesky at 2008/08/08 23:27
우와, 저 위에 월이 눈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주르륵 떨어질 것 같습니다. 정말 애처로워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08/09 21:42
아...아....
다크 나이트도 월E도 두번 볼 거에요. 엉엉;
Commented at 2008/08/09 17: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8/08/09 21:43
아이쿠><) 어서 오세요.
건강히 여행 하시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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