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5일
다크 나이트 2차 관람 + 월-E 성대모사 + 등등.

2차 관람 때는 놓친 대사 챙기기에 주목적을 뒀고, 이제 좀 마음이 편해졌다. 이젠 박수는 안 치더군.(이번 관람 역시 아이맥스 상영관) 박수 치는 관객들은 1주차를 기점으로 다 정리된 모양이다. 흑 아쉽군. 그건 그렇고 안 본 사람들은 [배트맨 비긴즈] 마저 좀 챙겨보시길.
2, 월-E 성대모사는...
1) 1단계 : 월-E가 자신을 지칭하는 음성, 이브를 부르는 음성을 넘어
2) 2단걔 : 이브가 월-E를 그냥 부르는 음성, 다급하게 부르는 음성의 수준으로 진입했다.(....)
3. 요즘 댄스곡들은 보코더 사용 안하면 직성이 안 풀리는 모양이다. 그래서 '한결같은 좆같음'이 있다. 듣기 싫다.
4. 그냥 캡쳐 놀이를 하려고 꺼내든 스트리트 파이터3. 그런데 그만 최종 보스 길을 물리치고 춘리의 엔딩을 보고야 말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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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15 11:14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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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4 고우키 등장
사실 스파2가 나올때만 해도 춘리가 이렇게 장수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건만;
15세가에 8세미만 미취학아동을 대동한 아줌마부대들에게 레이저 눈빛을 쏘면서
초딩보다 더한 유딩들의 소음을 스킵하며 영화를 어렵게 봤다죠 ㅜㅜ
2차 관람때는 조조로 가서 보려구요 ㅜㅜ
배트맨 영화라고 가족오락물 연상해서 애들 끌고 온건지.
(이 부분은 조엘 슈마허님하 즐똥! )
데려왔으면 입을 틀어막던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는 행동을 하면 데리고 나가던지 해야 하는데..
두시간이 넘는 동안 가만히 놔두는 무개념 신공에 완전 ㄷㄷ
친구랑 나중에 애 낳거든 우린 저러지 말자.
저건 뭐 거의 살인을 불러오는 시비감이다 그랬어요.
저 위에 박수치는 관객에서 뜨끔.................(...)
두 번째 볼땐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ㅋㅋㅋ
/ 아 박수 이야긴 1차 관람 때 엔딩 크레딧 때 서너번 박수가 나올 정도로 벅찼는데
2차 관람 때는 다들 얌전해서 좀 서운했단 말이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