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 Capcom 천국 카테고리를 굴리면서 사실 제일 자신 없는 부분이 - 지금도 - 격투게임 관련 부분이지만 맘먹고 키보드 난타하며 즐겨보니 재밌구나. 물론 본질상 최소한 조이스틱으로 즐겨야하는 것이지만... 라이트 유저 특유의 조작 난항으로 오소독소한 요소들을 아주 옅게만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재밌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보면 여러 생각의 가지가 뻗게하는 상상력의 요소도 충만하다. 역시나 2D 시절이 주던 즐거움이 내겐 남아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가 있고. 그런 시대의 황금기였던 스파제로3/슈퍼젬미니파이터/뱀파이어 시리즈를 좀 굴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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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뜬금없는 소리이지만 SF4 빨리 해보고 싶습니다.
절대 업소에서는 이렇게 못하죠.
플레이어로서 스파를 좋아하는 건 버려야겠다고 맘 굳게 먹었습니다.
그냥...덕덕스럽게 두뇌에 데이터베이스만 이식해서-_-)
피니쉬했을 때 와이어 끊어지는 소리가 띵~하는 게 매력이죠.
기중기겠죠. 아마.
자사 캐러 패러디에 코믹한 기술도 정말 많았고... 다시 하고 싶군요-ㅂ-
http://pds12.egloos.com/pds/200808/19/45/b0017345_48aad81cae81f.jpg
http://pds11.egloos.com/pds/200808/19/45/b0017345_48aad82527352.jpg
트랜스포머2 티저 포스터. 출처는 미상. 저도 그냥 베모 게시판에서 가져온 거 에요. :-) 따로 올리셔도 상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스파 제로 3와 D&D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를 즐기면서(실력은 처절하게 낮습니다...) '이제는 이런 게임들이 추억뿐' 이라는 게 좀 아쉽지만요. 앞으로 이런 게임들은 나와줄까요. 어떻게 될까요.
RockdomM
몇년 이내는 이런 감각을 유지한 액션 게임들이 3D의 모습으로(그러나 정색을 하고 2D필로)
나올 거 같아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