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이 웬일로 영화음악을.



Molossus는 [다크 나이트]는 물론 [배트맨 비긴즈]의 음악을 맡은 한스 짐머와 제임스 뉴튼 하워드의 작품. 배트맨 비긴즈에 나오는 본 테마는 다크 나이트에도 다소 변주되어 반복된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사운드트랙 직접 사서 들으시고... 놀란의 배트맨이 기세등등 히어로가 아닌 억눌린 분노의 상태로 도시의 수호를 고민하는 자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제 손놓았다고 생각할 찰나에 또다시 손대면 또 그리고 그런다. 이쪽이 부담스럽다면 이 곡은 어떨까.



올해 본 영화 엔딩크레딧 중 제일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넘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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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8/08/27 22:36 | [집히는대로 앨범담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욜렛 at 2008/08/28 01:39
아악- 배트맨 비긴즈 OST 한정판 구하러 뒤늦게 눈에 불을 켜고 웹을 누비고 다니는 저는 시방 한마리의 위험한 즘승이에요 ㅋㅋㅋ

비긴즈DVD 한정판은 구했고.. 블루레이로 한 장 더.. 사서 쟁여놓은...
눼... 덕후는 답이 없죠 ㅋㅋ

Commented by 렉스 at 2008/08/28 12:06
한정판에 혼을 판 덕후라 ㅜㅜ) 삭풍 부는 길을 택했구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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