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작품. Gotham Knight 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아래 11개의 표정에서도 보이지만. 위의 작품에서 저는 어떤 원숙함을 느껴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는 제가 그나마 많이 시도하진 못했지만 배트맨이란 캐릭터와 다크 나이트 팬아트로서 그려보려 했던 느낌이 잘 잡혀져 있군요.
예전에 http://busterwolf.egloos.com/2182758 에도 올렸던 그림이 있었고, '열심히 그렸어' 라고 혼자 만족해하는 그림이지만 어딘가 빠져있다고 생각했던 느낌. 그건 '삶과 운명에 귀속된 영웅' 의 느낌이고 '외로운 수호자'의 느낌이었습니다. 그 느낌을 여기서 받아보게 되네요.
예전에 http://busterwolf.egloos.com/2182758 에도 올렸던 그림이 있었고, '열심히 그렸어' 라고 혼자 만족해하는 그림이지만 어딘가 빠져있다고 생각했던 느낌. 그건 '삶과 운명에 귀속된 영웅' 의 느낌이고 '외로운 수호자'의 느낌이었습니다. 그 느낌을 여기서 받아보게 되네요.
RockdomM
우연히 잘(?) 그려진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그림이 [배트맨 비긴즈]의 재시청 덕이라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보다 자세히 말하자면 요즘 읽는 프랭크 밀러의 [다크 나이트 리턴즈]가 안겨준 복잡함 덕이기도 하고... 아무튼 '자극적'인 개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