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zard 또는 Red Earth를 간만에. + Capcom 천국


스트리트파이터 제로 시리즈 3연작 또는 스트리트파이터3 3연작을 자주 에뮬로 하는 편인데, 요새는 워자드(또는 레드 어스)에 나름 재미를 붙였다. 이거 업소에서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난이도 진입장벽이 너무 컸을 듯 한;; 에뮬이니까 하지 원. 허허. 테샤를 제외한 캐릭터 엔딩을 봤는데 컨티뉴 횟수에 따른 엔딩 차이도 재밌군. 켄지의 경우는 분기 엔딩도 있다.

패스워드를 통한 캐릭터 레벨 육성은 캡콤의 다른 일련의 액션 타이틀을 연상케했다. 너무 요원해서 그렇지만 레오의 경우는 한번 키워볼까? 싶기도 하다. 방패 디자인 하나 바뀌어도 제법 기분이 삼삼할 듯.

하단은 그냥 스트리트파이터4 대전 영상 하나. 국내 유명 업소엔 좀 들어왔을지.


덧글

  • 魔神皇帝 2008/09/22 17:35 #

    워저드... 예전 저희동네에서 제일 큰 오락실에 딱 한대 들어왔었는데... 파리만 날리더군요orz
    뭣보다 저녀석의 매력은 패스워드를 통한 EXP전승인데, 사용하는 사람을 한명도 못봤더랬습니다;
  • 렉스 2008/09/23 09:43 #

    숫자가 넘 길죠 으하하. 저걸 일부러 받아적기엔 사람들이란 게으른 존재라서.
  • Bellona 2008/09/22 19:37 #

    저도 옛날 동내 오락실에서 워저드가 딱 1대 들어왔었는데, 저희 동네도 파리만 날렸습니다. -_-

    좀 심오한 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격투게임의 완성도로서는 스파3나 죠죠 시리즈보다는 약간 부족한면이 없잖아 있죠. 게다가 성장 개념등 좀 복잡한 요소도 있고요.
  • 렉스 2008/09/23 09:44 #

    그냥 CPS3의 첫 게임이라는 사적 의미만 남길거 같아요. 흐흐.
    괜히 [캡콤 파이팅 잼]에 출전해서 개고생만....=_+;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W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