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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랑 2장입니다. 300장까지 갈려면 282장 남았네요. 으랏차차;;;


태그 : 스트리트파이터20주년




덧글
리드 2008/10/14 10:53 #
빨간 고무신 신은 류를 오랜만에 보니 매우 정겹습니다.
렉스 2008/10/15 11:24 #
후다다하는 속도감도 새삼 상기되더군요. 흐흐
Glen 2008/10/14 18:28 #
후으으음 붕붕붕 콰직
렉스 2008/10/15 11:24 #
으헤헤헤히힛. 사실 부탁드렸던 리퀘스트는 '빠직빠직 라이벌'의 '겐과 고우키' 였습니다. 류 - 사가트나 그 외엔 예시로 적은 거였었죠. 사실 '빠직빠직 라이벌' 컨셉을 리퀘스트 요청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늘상 추구하던, 너무 익숙한 거 아닌가. 신선함이 없잖아.'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이미 신청은 했고....
결국 선보이게 된 결과물은 전화위복? 이랄까요? 오히려 제가 생각못했던 즐거움입니다.
스파1이라니. 쌍팔년도 정서. 담배연기가 가장 자욱했을 시절의 오락실. 고행석 씨와 이현세 씨의
작품을 구들장에서 앉아 보던 시절. 아이스바가 지금 가격의 절반보다도 쌌던 시절. '대전액션' 이란
말도 없었고. 아케이드. 아니 오락실을 수놓는 게임들은 슈팅게임이 태반이었던 고결한 추억.
그렇죠. 모든 버전의 류중 (사가트는 의외로 큰 차이가 없죠. 차라리 2 시리즈 이후 제로 시리즈에
서의 변화가 더 크겠습니다.) 가장 이단아적(?)인 류로 꼽히는 류는 역시 '스파 ROBF - 리얼 온 배틀 필름' 혹은 '스파 더 무비' 의 실사판 '류'와 함께 스파 1의 무려 빨간머리 빨간 고무신 류죠. 사실
지금의 류가 가진 건실함과는 다른 종류의 건실함이 있고 그게 기묘하게 유쾌했습니다.
얼마전에 에뮬로 다시 보았던 스파 1이 생각나는군요. 그 때 (영문판이었기에 그랬나 봅니다.) 류
의 승리대사(그리고 보너스 스테이지. 벽돌깨기였을 겁니다.)는 'ALLL~ Right' 였죠. 낄낄. 묘하게
그거 중독성 있습니다.
RockdomM
렉스 2008/10/15 11:25 #
겐/고우키 구도는 저도 욕심나니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흐흐.당시 1탄에서 켄의 눈매가 유난히 매서웠던 것도 기억납니다. ><)
블랙 2008/10/15 06:33 #
스파 제로의 류는 빨간 고무신을 팔아서 여비를 마련할걸까요?
렉스 2008/10/15 11:26 #
뭘로 만든 고무신이어야 여비가 마련될까요? 허허;
D069 2008/10/15 09:37 #
오오. 대결 구도란 그림 인상 깊네요. 대결 구도라면 흔히 vs모드의 그림이 생각나는 데저런 상황도 특이하고 좋군요.
렉스 2008/10/15 11:26 #
하지만 정통 VS 모드가 그림 욕심이 더 나는데....저건 좀 쉬운 길을 택한 셈이죠^^)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