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8일
충전중 폭주 포스팅.1 : 배트맨(들)
방전 후 휴식 운운하며 잠수를 아주 잠시 탔지만, 금방 돌아오네요. 허허. 아직 밀도 있는 긴 포스팅은 머리가 욱씬거리고...(지금도 정상은 아니라서 TV 속에서 문근영이 '게살몽땅' 어쩌고 노래 부르는게 거슬려서 목을 조르고 싶군요) 대신 이런 것들로 대신을.

대문에 걸어놓았던 그림 중 하나. 아무래도 이쪽은 [배트맨 비긴즈] 쪽. 정신적 상혼 또는 암흑 선의 도태.
이쪽은 역시 프랭크 밀러의 [다크 나이트 리턴즈]가 제시한 비전에 가까운 모습이죠. 선과 악은 무엇일까요. 폭력을 쓰는 선은 타락한 선일까요. 악을 소환하는 선일까요. 아니면 여전히 존귀한 선의 모습 중 하나일까요.

대문에 걸어놓았던 그림 중 하나. 아무래도 이쪽은 [배트맨 비긴즈] 쪽. 정신적 상혼 또는 암흑 선의 도태.

# by | 2008/11/08 16:59 | _그리기를 즐기며 | 덧글(2)





프랭크 밀러의 다크나이트 리턴즈는 요근래 라이센스로 정발되어 나오고 있는
배트맨 시리즈 중 제일 재밌게 읽은 작품이었죠. 그림을 보면서 선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여러번 더 그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