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 또 배트맨을, 또 스트리트파이터를.

큰 의미는 없고, 자주 발상을 떠올리는 통제사회 어쩌고류의^^);
배트맨 그림은 자주 알을 까도 모자람이 없군요. 여전히 더 그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이걸 올리면서 하나 그리고픈 발상이 있는데, 내일 정도 실천에 옮길지... 아 옆에 있는 사람은 알프레드님은 저렇지 않아!라는 분들에겐 그냥 폭스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라고 답할랍니다. 아무튼 배트맨 그림들은 쓸만한(?) 녀석들은 저도 RockDomm님처럼 한데 걸어놓고 싶어요. 흐흐.

2008/10/14  나홀로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리뷰트(4)
2008/10/11 
나홀로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리뷰트(3)
2008/10/09 
나홀로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리뷰트(2)
2008/10/07 
나홀로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리뷰트.


그리고 간간히 이어지는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리뷰트. 결국 연말까지 300개는 못 채우겠지만 - 애초에 선언 자체가 그냥 배짱으로 나온 허언인 셈 - 틈나는대로 그리자는 마음. 하단에 이어집니다.

Seth
Dan. 꼭 독점컷을 그리고 싶었던 녀석.

by 렉스 | 2008/11/17 14:18 | _그리기를 즐기며 | 덧글(11)

Commented by 우르 at 2008/11/17 18:58
왠지 단의 팔에서 불꽃이 솟아오를 것만 같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8/11/18 11:26
대신 물길이 솟아오른다면?(...)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11/17 20:47
이쪽의 알프레드는 대학총장 같습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8/11/18 11:26
여전히 헐리우드 영화필입니까? 허허;
Commented by RockDomm at 2008/11/17 22:37
팀 버튼에서 죠엘 슈마허까지의 '마이클 고흐'의 알프레드가 있고, 놀란의 '마이클 케인'의 알프레드가 있죠. 전 '만담'의 미학을 살렸던 마이클 케인 쪽을 좀 더 선호해서 그림을 그렸었죠. 렉스 님의 경우는 딱 코믹스 판이군요.

'좋아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어떻게든 박박 그려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X-MEN 영화판의 휴 잭맨 버전 이후의 '다리 길어진 울버린' 부터 시작해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 '배트맨 비긴즈' 때문에 열심히 배트맨이었죠.

작년에 트랜스포머 탓으로 조금 주춤했지만. 이번에 다크 나이트 와 허쉬 덕에 아마 중증으로 지낼 거 같습니다.

렉스 님의 배트맨 팬아트와 '300! 스트리트 파이터' 를 언제나 기대합니다. 렉스 님은 렉스 님대로, 저는 저대로 그저 언제나 'WELCOME TO A WORLD WITHOUT RULES' 라는 룰에 파묻혀서 말이지요~!
(특히 이번 렉스님의 사가트 팬아트는 확실히 그 룰이 어떤건지를 딱 보여주는 케이스일겁니다.)

RockdomM
Commented by 렉스 at 2008/11/18 11:33
저도 아마 엑스멘이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코나미와 캡콥 버전으로 나온 녀석들과
영화판 사이에 존재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싶었던...

다크 나이크로 인한 이런 러쉬는 저도 잘 설명이 안되네요. 허허.
저는 커플놀이 같은건 관심도 없어서 그쪽으로는 그릴 생각도 없고, 될 수 있으면 '어둡고' '웅장한' 그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아 그리고 사가트라? 음 이걸 말씀하시나요?
http://pds12.egloos.com/pds/200810/14/07/b0016607_48f3f87fba517.jpg

Commented by RockDomm at 2008/11/18 13:35
아. 창피합니다. '세스' 를 '사가트' 로 읽어버렸었습니다....
'한번 머릿속으로 '어떤 식으로 인식' 해버리면 그 틀에 맞춰서 멋대로 생각하고 이해해버리는' 이거 좋지 않네요.... 그게 창작으로 가면 '룰을 부수지만', 감상의 경우에는 '예를 어긋나게 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는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소견으로는 해당링크의 류 - 사가트 작품의 경우는 류가 더 틀을 깬 느낌이 듭니다. 보통 '굳건한 파이터' 라는 이미지가 류인데 그게 아니라 '얘도 초짜시절이 있었답니다' 란 메세지가 느껴지니까요.

RockdomM



Commented by 글씀 at 2008/11/18 16:42
뱉맨 멋있어유
Commented by 렉스 at 2008/11/19 10:39
감사 허허
Commented by D069 at 2008/11/19 00:27
배트맨의 경우 배트맨보다 빌런들에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히어로 중에서는 정말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존재 중 한명 인 것도 분명해 보입니다.
저도 올린 적은 없지만 배트맨을 열심히 그렸떤 때도 있었죠.
Commented by 렉스 at 2008/11/19 10:39
으하 어떤 그림일지 기대되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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