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그리자. 또 배트맨을, 또 스트리트파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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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나홀로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리뷰트.
그리고 간간히 이어지는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리뷰트. 결국 연말까지 300개는 못 채우겠지만 - 애초에 선언 자체가 그냥 배짱으로 나온 허언인 셈 - 틈나는대로 그리자는 마음. 하단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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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17 14:18 | _그리기를 즐기며 | 덧글(11)





'좋아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어떻게든 박박 그려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X-MEN 영화판의 휴 잭맨 버전 이후의 '다리 길어진 울버린' 부터 시작해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 '배트맨 비긴즈' 때문에 열심히 배트맨이었죠.
작년에 트랜스포머 탓으로 조금 주춤했지만. 이번에 다크 나이트 와 허쉬 덕에 아마 중증으로 지낼 거 같습니다.
렉스 님의 배트맨 팬아트와 '300! 스트리트 파이터' 를 언제나 기대합니다. 렉스 님은 렉스 님대로, 저는 저대로 그저 언제나 'WELCOME TO A WORLD WITHOUT RULES' 라는 룰에 파묻혀서 말이지요~!
(특히 이번 렉스님의 사가트 팬아트는 확실히 그 룰이 어떤건지를 딱 보여주는 케이스일겁니다.)
RockdomM
영화판 사이에 존재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싶었던...
다크 나이크로 인한 이런 러쉬는 저도 잘 설명이 안되네요. 허허.
저는 커플놀이 같은건 관심도 없어서 그쪽으로는 그릴 생각도 없고, 될 수 있으면 '어둡고' '웅장한' 그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아 그리고 사가트라? 음 이걸 말씀하시나요?
http://pds12.egloos.com/pds/200810/14/07/b0016607_48f3f87fba517.jpg
'한번 머릿속으로 '어떤 식으로 인식' 해버리면 그 틀에 맞춰서 멋대로 생각하고 이해해버리는' 이거 좋지 않네요.... 그게 창작으로 가면 '룰을 부수지만', 감상의 경우에는 '예를 어긋나게 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는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소견으로는 해당링크의 류 - 사가트 작품의 경우는 류가 더 틀을 깬 느낌이 듭니다. 보통 '굳건한 파이터' 라는 이미지가 류인데 그게 아니라 '얘도 초짜시절이 있었답니다' 란 메세지가 느껴지니까요.
RockdomM
히어로 중에서는 정말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존재 중 한명 인 것도 분명해 보입니다.
저도 올린 적은 없지만 배트맨을 열심히 그렸떤 때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