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담잡담엔 내 기억이 맞다면 3번째 참가다. 이젠 기억도 하고 싶지 않은 악몽편 [한국 헤비니스 씬의 부흥, 또는 찰나 : http://cafe.naver.com/musicy/1498](좋은 주제를 가지고도 대화나 편집이나 완전 악몽이었다), 정신적 치유를 한 뒤 임한 [강아지 이야기/고양이 이야기 앨범 : http://cafe.naver.com/musicy/3070] 이렇게 두번 이후에 간만에 임했고, 나름 할 이야기는 다 한 셈이었다. 이제 간판도 내린지 꽤된 영화라서 보러 가세요라고 말하기도 엄하지만 그래도 접할 기회가 되면 보시길 하는 마음에서...
[고고 70] 관련 보론은 매니저 전자인형님의 글(http://cafe.naver.com/musicy/6341)과 사운드트랙 관련 내 글(http://cafe.naver.com/musicy/6380 / http://trex.egloos.com/3958990)들을 참조하시면 되겠다. 내 글은 엿 바꿔 먹어도 된다.
덧글
206회 이상의 이성 경험 / 59회 이상의 공연장 경상 및 부상 / 87회 이상의 뮤지션 싸인 받기 중
하나만 채우고 오시면 되....는 것도 아니고, 흐흐 매니저 전자인형님에게 일단 '쪽지보내기'를 해보시며 문을 두드리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군대가 역시 사람 잡네요. 하지만 그런 것으로 사람을 가리진 않으니 걱정 마세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