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_속하기를 거부하며

폐쇄 인사는 언제나 어색하지.

+ 이거 쓴지 한달도 안 됐다 : http://trex.egloos.com/3945518

몇년 전 네이버 블로그를 등지고 나왔다. 간단했다. 가독성도 떨어지는 너저분한 폰트와 덧글란의 캐릭터를 유료로 팔기 시작했다.(지금은 무료인 것으로 안다) 그리고 배경음악을 팔기 시작했고, 가뜩이나 잦은 점검을 자랑하는 주제에 속도마저 저하시키는 배경음악이 실실 나오기 시작했다. 반사적인 불쾌함과 더불어 ESC 버튼을 자주 누르게 되었고 내가 싫어하는 싸이월드의 수익모델을 고스란히 블로그에 적용시킬려는 네이버 서비스에 중간 손가락을 들고 소심하게 등지고 나오게 되었다. 지금도 너절한 배경음악이 나오는 블로그와 개인 홈페이지들을 싫어하고, 네이버 블로그 덧글란에 상시로 달리는 '퍼가요~' 덧글을 코웃음치며 비웃는다.

이런 직종에 다니면서 '수익 모델이 나오는 서비스 모델'을 배우는 것과 '내가 한적하게 내 이야기할 공간을 가지는 것'은 구분해둔다. 괴리감은 있지만 배경음악과 부가 아이템이 달라붙어서 핏덩어리들이 가벼운 덧글을 다는 묵직한 공간을 내 집이라고 여기기는 힘들다. 그래서 택한 것은 이글루스였다. 성인 서비스를 내세워 가입 연령을 제한하였고, 초반엔 특정 하위문화가 지배하였지만 재치있는 유저들이 조성하는 이성적인 커뮤니티가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이글루스가 'SK커뮤'에 인수된 후 '싸이글루'가 된다고 비아냥대는 반응도 있었고, 소위 말하는 '물'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들도 심심찮게 나오기도 했다. 전자에 대해서는 'SK커뮤'가 기존에 가진 강력한 수익모델인 싸이월드와 이글루스가 접점을 가지기엔 일정 부분 한계가 있어서 우려를 지연하기로 해다. 실제로 인수 직후부터 어느 정도까지는 확실히 이글루스만의 커뮤니티를 독립적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였다. 후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많아 지다보면 확연히 달라지는 분위기 탓이려니 자연스레 여겼다. 물론 후자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이오공감 2.0이었다. 개또라이 같은 개인 감정에 의한 신고와 공감대 없는 찌질한 페인트칠로 오늘도 점철중이다. 그래서 나는 대신 자신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를 한정적으로 조성하였고, 코드가 맞는 이들끼리만 대화를 연장하기로 했다. 예의없는 덧글, 가르쳐들려는 어중떠중이들, 답없는 너절보들은 떨어져 나갔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싶었던 것은 상단에 달아놓은 링크 때부터였는데, 마이 페이지 개편 때부터였다. 이글루스는 (순진하게 말하자면)원래 그렇게 운영하던 곳이 아니었다. 개편 후의 비전을 먼저 제시하고 테스트 페이지 형태로 시범적으로 제시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개편을 반영하던 곳이었다. 그런데 순서가 바뀐 첫번째 경우였달까. 그들은 개편한 형태의 페이지를 예고없이 제시하였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아직도 미숙하지만 수고했음을 공표했다. 하지만 개편 결과는 유저 니즈와는 달랐고 반응도 좋지 않았고, 황급히 수정할 거리만을 낳았다. 그들이 달라진 것일까. 실제로 달라진 것일 수 있다. 일전에 상단 링크로 적었지만 이쪽의 이합집산과 이직율은 높으니까... 하지만 우려된 것은 운영 철학 자체가 변화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결국 오늘 공지에 와닿았다. 정확히 일주일 뒤 19일부터 14세 이상 유저라면쉽게 이글루스에 가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네이트닷컴 계정만 있으면 가능하단다. 네이트닷컴 계정으로 인한 개설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SK커뮤' 통합 이후 편의를 위한 조치라고 본다. 그런데 역시 문제는 유저폭의 확대다. 물론 그들의 공지에도 예가 있듯이 성인 가족의 개인정보로 이미 가입한 10대도 상당수 있으며, 이들이 이미 상당수 이글루스 유저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에 반발할 수 밖에 없으며 이곳을 이제 접어야겠다는 판단만 내리게 한다.

내 주변의 누군가는 내 배타성에 대해 걱정을 한다. 하지만 난 내 실생활에서 이 배타성을 발휘하다기보다는 융화와 타협을 택한다. 내가 내 배타성을 발휘하는 것은 글쓰기나 글쓰기로 수렴되는 온라인 생활이다. 이것은 단점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내 특질을 버릴수는 없다. 이런 특질로 나는 내 확고한 어떤 공간을 점거했고, 그 공간 덕에 얻은 어떤 수혜도 있다. 무엇보다 이 배타성은 내가 의도적으로 만든 캐릭터나 설정이 아닌 자연스레 나에게 우러나온 인자들이다. 이글루스의 변화는 이런 내 배타성을 지탱하는데 있어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며 눈에 훤히 보이는 불화를 예고한다.

이글루스는 '지난 6월 촛불집회 때 엄청난 에너지와 성숙함을 보여주었던 10대들의 활약을 보며' 이런 정책을 내리는데 고려를 했다고 한다. 실은 이들보다도 못한 성인들도 많다는 것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인기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여성들과 연예인에 대해 토사물의 쓰레드를 뱉어내는 인간들은 어제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그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건강한 10대 블로거들의 유입과 탄생을 운영진들은 기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회사라는 차원에서 그들이 바라는 것은 확연하다. 유저폭의 확대와 수익성의 가능성을 돌출하는 실험적 차원의 문제들. 운영진의 과제는 당장 파이를 넓히는 것이다.

이런 운영진의 비전에는 같이 할 수 없다. 성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도 충분히 만족했고 조심스럽게 운신의 폭을 누려온 내게 있어 10대 유저들과의 소통은 달가운 일이 아니다. 잘라 말하자면 같이 있을 이유를 못 느끼겠다. 고시원에 지내면서 갑작스럽게 원장에게 이 층을 다른 성별들도 쓸 수 있게 '조치'할 예정이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라는 통보를 받은 기분이다. 고시생으로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그냥 그렇게 알고 있지 뭐 쥔장이 그렇다면 내가 우짜겠어 또는, 더러워서 나간다 쪽이다.

이글루스 운영진들은 만 18세 이상만 볼 수 있는 밸리나 만 18세 이상만 허용하는 덧글 정책 등에 대해서도 섣부른 적용보다는 운영중에서 묘를 발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단 이런 정책들이 실현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본다. 그런 차별적인 정책을 들을 14-18세 사이의 유저들이 일으킬 반발은 또 어떻게 감당을 하겠으며, 그런 위태로운 형태의 나이 계층별 동거 상태라는 커뮤니티 역시 제정신은 아니다.

사실 지금 시점에서 이사 갈 곳이야 뻔하다. 19일이 오기 전에 비공개로 하나둘 닫고 짱박힐 곳의 벽지나 발라야겠다. 비밀문답이 이곳 양반들과의 마지막 이벤트성 쓰레드가 된 셈이다. 다들 잘 계시길.

+ 아익후 당장 가는거 아니니 '가실 곳 주소' 이런거 안 물으셔도 ㅜㅜ);;;

by 렉스 | 2008/11/12 20:47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 | 덧글(22)

하아..(3번째)비밀문답.

이글루스 와서 3번째 해보는 비밀문답. 하다가 머리가 빠개져서 쓰러진 제노니아 레벨 37 검투사입니다. 질문은 가지고 있으니 공개 또는 비공개 덧글로 메일주소를 주시면 바톤 받으셔야 한다는 의무감과 더불어 질문 드리겠습니다. 하아...; 그리고 답변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실 매칭이 된다기 보다는 그냥 적은거니까. 질문 문항은 늘어나지만 매칭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역시 '제 기질에 맞는 분들하고만 온라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을 다시금 재확인했을 뿐;;

하단은 이번 비밀문답의 규칙인가 보군요.

* 포스트에 질문의 내용을 게시하거나 질문을 공공연히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 문답을 잇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메일이나 쪽지, 메신저 등으로 비밀스럽게 주고받으시기 바랍니다.
' 스크랩금지 체크해두시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 비밀문답의 바통을 받으신 분은 반드시 이어주셔야 합니다.
' 한 질문에는 최대 두사람까지만 답변에 넣을 수 있습니다.
' 질문에 부응할만한 이웃이 없더라도 없다는 답변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억지를 써서라도 반드시 아무나 집어넣기 바랍니다
.


1. 사은님(와하하)
2. 들순이
3. hkmade님
4. 글씀님
5. 들순이
6. 히치하이커님
7. Ciel님
8. 가짜집시님, Ozzyz님
9. Ozzyz님, 샐리님
10. 채다인님
11. 히치하이커님, 자그니님
12. Scholly님(풉)
13. 夢中人님, Dtail군
14. Purple님, ☆션☆님
15. EST_님, Layner님
16. 음반수집가님
17. yama님, Sion님
18. 레이나도님, 정시퇴근님
19. 욜렛양, 지기님
20. 無名공대생님, 비니루님
21. 하늘처럼님
22. 들순이(...)
23. 니야님, 샐리님
24. Purple님, Mithrandir님
25. 미스트님, 환빛님
26. 도로시님, 들순이
27. 들순이(...)
28. Sion님
29. 사이동생님
30. 마르스님
31. 유카님
32. Layner님, 지그님
33. darth jade님
34. Courtney님
35. neungae님, 환빛님
36. 하치님, 사은님
37. 들순이
38. 들순이
39. 버린양, 세이지양
40. 어둠의왼손님, 뽀스님
41. 사은님(ㅜㅜ;;), 하치님
42. Dethrock님, 다이고로님
43. 샐리님
44. PETER님
45. 어둠의왼손님, 나르사스님
46. 뽀스님
47. 버섯돌이님, 샐리님
48. 글씀님
49. glasmoon님
50. daywish님
51. yama님
52. Run192Km님
53. Worry님, Kairos님
54. 커피블루님, 8님
55. 니야님
56. 사이동생님
57. 들순이
58. 의명님
59. Ciel님
60. 유카님, neungae님
61. 魔神皇帝님, PETER님
62. 미리내님
63. 레이나도님
64. Rockdomm님
65. 우르님
66. SRV님, nano님
67. 크리티커님, 信元님
68. 유카님, 청상님
69. 흰짱구님, 夢中人님
70. 환빛님
71. (오바)요조님
72. Layner님, Lukesky님
73. Dain님
74. 하치님, 나달님
75. 네르님
76. 까막양(푸하하)
77. 영원제타님, 글씀님

by 렉스 | 2008/11/11 18:06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 | 덧글(52)

단도직입 질문.

넵. 제 블로그를 링크건 숫자는 얼마인지요.
추천 블로그 리스트에 제 블로그가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공개 덧글이든 비공개 덧글이든 상관 없습니다
.




+ 현재 시각 모님의 제보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흐흐 감사.

by 렉스 | 2008/10/21 21:04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 | 덧글(20)

내일 정도 입원할 것 같습니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다녀오고 난뒤 직후부터 눈가가 뜨뜻하더니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하루종일 고열이더니 오늘 오전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아깐 샤워하다가 살짝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지인에게 연락을 하니 당장에 요양을 하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서 그 모양이냐고 타박만 받고...

 

 

그랜드민트페스티벌 3일차에 뜻하지 않은 부음을 듣고 간 동행자. 전화로 그동안 재미난 포스팅 많이 하라고 해서 뭐 좋은거 없나 싶어서 짚은 '저답지 않은' 바톤놀이 ㅜ.ㅠ)


+ 의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http://jackpeter.egloos.com/3949954
네, PETER님의 지뢰를 밟고...


* 지뢰를 밟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당신도 마수에=_=);;


HN: HN이 뭐죠? PETER님의 답변을 보니 닉넴인가 보네요. 음 렉스에요.
직업:웹기획자 경력자에요. 돈 많이 주는데로 팔아주세요. 건설토목정권 속에서 살기 힘드네요.
병:지방간
장비:손휘 씨디퓌, 아이팟 하나, 니퍼와 마커 몇개(???)
성격 : 개똥만큼 고결해요.
말버릇: "아 좆같은 시발것"
신발 사이즈:255
가족 : 어머니, 남동생

▼ 좋아하는 것

[색]검정, 빨강, 파랑, 노랑
[번호] 23
[동물]마당개, 야생의 호랑이과 동물들.
[음료]'솔의눈' 제외하고 모두.
[소다]칠성사이다
[책] 토리야마 아키라 [드래곤볼]
[꽃]흐엉.


[휴대폰은 뭐야?]애니콜 효도폰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못 살아. 하하.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난 1:1 맞다이파라서.
[범죄 저지른 적 있어?]도서실 시절 슈퍼털기에 동참한 적이(...)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그런 틈새시장은 없더라.
[거짓말 한 적 있어?]해서 어머니에게 오지게 맞았지.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넵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없다네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나도 모르게 그럴 수 있지 않았을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일부러 그런 적은 없다네.
[이용 당한 것은?] 있을지도.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던 말던인데 짐작은 싫어해서 내가 되려 화를 내지 않았을까.


[머리 염색은?] 다크브라운톤으로 한번 했는데 아무 차이가 하하.
[파마는?]유전이 뭐같이 되서 자연곱슬임.
[문신 하고 있어?]락스타가 못 되어서 못 했습니다 ㅜ.ㅠ)
[피어스 하고 있어?]문신과 같은 이유
[컨닝 한 적 있어?] 두번 정도 했는데, 결과가 시원찮고 내가 하면 컨닝하는 애들을 욕 못하니 안했음. 그래서 그 이후로 컨닝하는 인간들을 신나게 욕하고 살았음.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놀이기구인감. 그럼 못 탐;;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대전?
[피어싱 더 할 거야?]지금이라도 락스타가 되면 할까나.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하으하아하으
[글씨체는 어떤 편?]악필이라서 교수님(선생님도 아니고;)이 한글글씨연습장 사라고 하셨음.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다오.
[운전하는 법 알아?] 모빌슈츠 구동법은 알고 있다는.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아니 질문도 얼마 안되는데 왜 질문이 중복!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비비총 한번. 나머지는 군대에서 소총 쏘고 유탄 쏘고..뭐. 권총은 못 잡았네.


[지금 입고 있는 옷]아직은 위에 반팔.
[지금의 냄새는]똥냄새
[지금의 테이스트]우유의 여운
[지금 하고 싶은 것]들순이와 수다
[지금의 머리 모양]아무것도 안 발라서 슝슝 자연곱슬
[듣고 있는 CD]cd는 아니고 민트페이퍼 사이트의 민트라디오 듣는 중(애플즈와 라이너스의 담요 연진 출연분)
[최근 읽은 책] 우석훈 [직선들의 대한민국] 거의 다 읽어간다.
[최근 본 영화] 미쓰 홍당무
[점심]콩나물국~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들순이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기억은 하지요.
[아직 좋아해?] 건강만 기원함.
[신문 읽어?]식당에 집히면 읽습니다.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없는데, 애들이 안 밝히니까 내가 모르는건지도.
[기적을 믿어?]아니
[성적 좋아?]제대 후엔 나름 노력했지만서도.
[자기 혐오 해?]자기혐오를 하면 남을 못 까잖아. 안합니다.
[뭐 모으고 있어?]수집 수준은 없구려. 듣고 싶어서 사는 CD와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건프라를 모은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다 먼데서 각자 고군분투중.
[친구는 있어?] 그래서 없어. 하하.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다들 참고 보는거라고 생각해. 흐흐.

 


PETER님한테 낚이다.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 포스트 제목을 「일주일 뒤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합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 간혹 제 포스팅에 트랙백을 걸 경우 '스팸으로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일단 트랙백 거시면 제가 관리 메뉴에서 풀어드리니 걱정 말고 일단 트랙백을 거세용.

by 렉스 | 2008/10/21 13:08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4)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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